양현준(왼쪽), 김진규(이상 월드컵 대표팀). 김희준 기자양현준과 김진규가 첫 월드컵에서 1경기를 더 치르고 싶다는, 그 경기에서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전했다.28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
박지성 "이기려는 의지 안 보여"·이영표 책상 '쾅'안정환 "전술 변화 제로, 감독이 책임져야"·김남일 "명보야 잘하자"2002 4강 전우들의 작심 일침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10일(현지 시간) 체코를 상대로한 2026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입은 올리브색 바지는 그라운드 위의 전술만큼이나 부조화스러웠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사령탑 패션 랭킹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서 홍 감독은 37위..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홍명보호의 운명을 쥐고 있는 크로아티아와 가나가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크로아티아와 가나는 28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L조 3차전을 치른다. 크로아티아와 가나는 나란히 1승1패를 ..
[몬테레이=남정훈 기자] “꼬레아, 꼬레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이 열린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 킥오프 세 시간 전, 게이트가 오픈되자 빨간 유니폼과 초록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
SNS 캡처한국 축구의 운명이 잔혹한 '빙고 게임'판 위에 올려졌다.홍명보호가 자멸의 대가로 마주한 성적표는 처참하다. 지난 25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덜미를 잡힌 결과다.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갈 수 있었던 대표..
양현준(왼쪽)과 김진규가 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두가 머리를 박고 미친 듯이 뛰겠다.” 비기기만 했어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던 홍명보호, 이제는 절박하게 다른 ..
[몬테레이=남정훈 기자]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대가리 박고 미친놈처럼 뛰겠다” 한국의 월드컵 도전사를 통틀어 역대급 졸전으로 꼽히는 ‘남아공 쇼크’로 인해 자력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 결국 또 한국 축구의 ‘종특’이라고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초라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하지 못한..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직 끝나지 않았다. 태극전사들이 희망을 안고 다시 달린다.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
취재진 질문 답하는 김진규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진규가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6.28 사포판 연합뉴스홍명보호의 미드필더 김진규(전북)가 32강 진출 기회가 온다면 “대가리 박고 ..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체 경기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 가운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맞대결을 11번째로 인상적인 경기로 선정했다.경기 내용 자체의 완성도 때문이 아니라 남아공이 역사적인 32강 진출을 확정한 ..
사진=연합뉴스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양현준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암울한 홍명보호의 현실, 외신들의 조명도 계속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월드컵이 시작되기도 전에 홍명보 감독의 안전 제일주의 전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이미 존재했다”고 지난 27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멕시코 몬테..
훈련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현지시간 27일(한국시간). 26명의 태극전사들은 마음을 다잡고 성사될 수도 있는 32강전을 대비한 훈련을 소화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