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5년에 한 번 나오는 클럽... 마제스티골프, 55년 기술을 3D로 찍었다
창립 55주년 한정판 18일 글로벌 출시,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풀 라인업
'풀 3D 프린팅'으로 헤드 내부까지 설계, 바로크 문양·골드 마감으로 소장 가치 더해
신세계百 강남점서 22일까지 '55th Heritage Premiere' 팝업
오는 18일,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55년의 헤리티지와 혁신 기술을 집약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글로벌 공식 론칭한다. (▲한정판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 /사진=마제스티골프
[STN뉴스] 류승우 기자┃마제스티골프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5년에 한 번 내놓는 한정판 클럽을 선보인다. 1971년부터 쌓아온 클럽 제작 기술에 풀(Full) 3D 프린팅 공법을 접목한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이다. 바로크 양식에서 가져온 화려한 문양과 골드 컬러를 입혀 마제스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도 살렸다. 제품은 오는 18일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1971년 시작된 마제스티, 55년을 한 세트에
17일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5년 주기로 선보이는 기념 한정판이다. 지난 55년 동안 축적한 클럽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제조 공법과 디자인을 한데 묶었다. 단순히 과거 모델을 복원하는 방식 대신 55년간 이어온 브랜드 색깔을 현재의 기술로 다시 풀어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성도 한두 개 클럽에 그치지 않는다. 드라이버를 시작으로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내놓는다.
붙이지 않고 '찍었다'… 헤드 제작에 풀 3D 프린팅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제작 방식이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55주년 모델에 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 여러 부품을 따로 만든 뒤 조립하던 기존 제조법과 달리 설계 단계부터 헤드 내부 구조와 무게 배치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방식이다.
제조 공법의 제약 때문에 구현하기 까다로웠던 내부 구조에도 손을 댔다. 무게를 원하는 위치에 보다 정교하게 배치하면서 탄도와 비거리, 관용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55주년을 앞세운 기념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필드에서 사용하는 골프 클럽의 성능을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바로크 문양에 골드·미러 마감… '보는 맛'까지 잡았다
외관은 화려하다. 디자인의 출발점은 17세기 유럽의 바로크 양식이다. 바로크 특유의 장식적인 패턴과 역동적인 선을 클럽 곳곳에 새겼다. 여기에 골드 컬러와 미러 마감을 조합했다. 멀리서도 한정판임을 알아볼 정도로 기존 제품과 차이를 뒀다. 성능 경쟁이 치열한 골프 클럽 시장에서 '소장품'이라는 성격까지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마제스티골프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화려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55주년 모델에 압축했다.
신세계 강남점에 55년 헤리티지 펼친다
출시에 맞춰 오프라인 공간도 마련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MAJESTY 55th Heritage Premie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새로 출시하는 55주년 기념 모델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제품만 늘어놓는 판매 공간보다는 55년간 이어진 브랜드 역사와 프리미엄 클럽의 변화를 함께 보여주는 데 무게를 뒀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55년의 전통과 품격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5년에 한 번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만큼 퍼포먼스와 디자인, 헤리티지와 소장 가치를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은 마제스티골프 공식몰과 전국 취급점에서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에디션 캐디백과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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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3D 프린팅'으로 헤드 내부까지 설계, 바로크 문양·골드 마감으로 소장 가치 더해
신세계百 강남점서 22일까지 '55th Heritage Premiere' 팝업
오는 18일,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55년의 헤리티지와 혁신 기술을 집약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글로벌 공식 론칭한다. (▲한정판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 /사진=마제스티골프[STN뉴스] 류승우 기자┃마제스티골프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5년에 한 번 내놓는 한정판 클럽을 선보인다. 1971년부터 쌓아온 클럽 제작 기술에 풀(Full) 3D 프린팅 공법을 접목한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이다. 바로크 양식에서 가져온 화려한 문양과 골드 컬러를 입혀 마제스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도 살렸다. 제품은 오는 18일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1971년 시작된 마제스티, 55년을 한 세트에
17일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5년 주기로 선보이는 기념 한정판이다. 지난 55년 동안 축적한 클럽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제조 공법과 디자인을 한데 묶었다. 단순히 과거 모델을 복원하는 방식 대신 55년간 이어온 브랜드 색깔을 현재의 기술로 다시 풀어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성도 한두 개 클럽에 그치지 않는다. 드라이버를 시작으로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내놓는다.
붙이지 않고 '찍었다'… 헤드 제작에 풀 3D 프린팅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제작 방식이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55주년 모델에 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 여러 부품을 따로 만든 뒤 조립하던 기존 제조법과 달리 설계 단계부터 헤드 내부 구조와 무게 배치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방식이다.
제조 공법의 제약 때문에 구현하기 까다로웠던 내부 구조에도 손을 댔다. 무게를 원하는 위치에 보다 정교하게 배치하면서 탄도와 비거리, 관용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55주년을 앞세운 기념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필드에서 사용하는 골프 클럽의 성능을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바로크 문양에 골드·미러 마감… '보는 맛'까지 잡았다
외관은 화려하다. 디자인의 출발점은 17세기 유럽의 바로크 양식이다. 바로크 특유의 장식적인 패턴과 역동적인 선을 클럽 곳곳에 새겼다. 여기에 골드 컬러와 미러 마감을 조합했다. 멀리서도 한정판임을 알아볼 정도로 기존 제품과 차이를 뒀다. 성능 경쟁이 치열한 골프 클럽 시장에서 '소장품'이라는 성격까지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마제스티골프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화려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55주년 모델에 압축했다.
신세계 강남점에 55년 헤리티지 펼친다
출시에 맞춰 오프라인 공간도 마련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MAJESTY 55th Heritage Premie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새로 출시하는 55주년 기념 모델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제품만 늘어놓는 판매 공간보다는 55년간 이어진 브랜드 역사와 프리미엄 클럽의 변화를 함께 보여주는 데 무게를 뒀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55년의 전통과 품격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5년에 한 번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만큼 퍼포먼스와 디자인, 헤리티지와 소장 가치를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은 마제스티골프 공식몰과 전국 취급점에서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에디션 캐디백과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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