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정경호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감독 정경호’는 K리그가 주목하는 지도자로 체급을 키우고 있다.강원FC는 올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던 정경호 감독과 동행을 1년 더 이어가기로 했다. 계약 연장 근거는 차고 넘친다. 수석코치로 2024시즌 준..
K리그 경기서 ‘인천시민 폄훼’ 현수막 걸려포항 구단의 ‘광주 비하’, 유럽서는 전범 옹호K리그 경기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건전한 경쟁과 열정의 장이어야 할 프로스포츠 경기장이 일부 팬들의 몰상..
차출 전 소속팀서 교체 출전하며 '체력 안배'배준호. 2026.6.22 ⓒ 뉴스1 박지혜 기자(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유럽파 엄지성(24·스완지)과 배준호(23·스토크)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한다. 꾸준한 출전으로 경기 감각..
(엑스포츠뉴스 울산, 나승우 기자) "초심을 되찾은 것 같다"울산HD 베테랑 수비수 정승현이 이번 시즌 몸을 던지는 '살신성인' 수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정승현은 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맞대결서 3-4-3 포메이션의 가운데 센터..
인천 수비수 김연수가 8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인천=박준범기자[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수비수 김연수(33)는 여전히 배움을 갈망한다.김연수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맞대결에..
이동경 "형이 보이길래 바로 크로스…마지막 숨에 힘이 모였다"승리의 주인공 심상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평소 골 넣는 생각은 안 했거든요. 넣고 나니 아무 생각이 안 났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심상민은 10년 ..
프로축구 울산이 심상민의 멋진 다이빙 헤더골로 서울을 제압했는데요. 선두 서울의 연승 질주에 제동을 걸면서 역전 우승을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울산은 전반부터 원정팀 서울과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전반 24분 김진수가 날카로운 왼발 ..
백승호(8번)가 6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서 열린 체코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도중 패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백승호는 최근 축구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과 구면이다. ..
김연수(왼쪽), 최승구(이상 인천유나이티드). 서형권 기자축구선수로서 가장 뜻깊은 순간 중 하나는 자신을 보며 자란 어린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일 테다. 프로 선수로서 올바른 길을 걸어왔다는 징표이자 어린 선수가 자랄 때까지 프로에서 버텼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1993년생 센터백 김연수는..
환호하는 심상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1 2위 울산 HD가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며 질주하던 FC서울의 발목을 잡았다.울산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터진 심상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1-0으로 꺾었다.이로써..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OSEN=정승우 기자] 승점 2점 차의 3위와 4위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전북현대는 2위 추격을, 강원FC는 전북을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서기를 노린다.강원과 전북은 9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맞대결을..
9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 FC의 경기를 앞두고 이청용(38·인천)을 만났다.이청용의 말에 아쉬움이 묻어났다. 전날(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지동원(35)의 얘기가 나온 뒤였다.이청용은 “함께했던 동료들이 하나둘 은퇴하..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박주호[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말만 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해보려고 한다."박주호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비판을 넘어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부산 공격수 크리스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선두 경쟁을 펼치다 6위까지 밀려난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간판 공격수인 크리스찬(본명 크리스티안 헤나투)의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새 악재를 만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된 부산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이 구단 연고지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를 치른 인천이 부천FC1995에 2-1로 역전승했다. 인천은 승점 37로 리그 6위까지 올라섰다.이번 경기 전 가장 화제가 된 건 FC서울 팬들의 인천 지역 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