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나라 대표해 월드컵 데뷔“꿈꿨던 대회는 아니었지만 잊지 못할 여정”[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대표해 나선 생애 첫 월드컵을 아쉽게 마쳤다. 그러나 그는 고개를 숙이는 대신 다시 축구화 끈을 조여 맸다.카스트..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조 3위를 확정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인당 8000만 ..
유종의 미를 거둔 선수들도 있습니다.외신은 이강인을 베스트 11에 꼽았고 옌스 선수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습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선정한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입니다.최전방 공격수에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프랑스의 음바페와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그리고 미드필더 가운..
대표팀 윙백 카스트로프. 사진=카스트로프 SNS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조기에 마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회를 전했다.카스트로프는 28일(한국시간) SNS에 "아쉬운 결과"라고 운을 뗀 뒤 "꿈꿨..
옌스 SNS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옌스 카스트로프가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
마누엘 우가르테. 연합뉴스마누엘 우가르테가 두 번 눈물을 흘렸다. 우루과이의 탈락에 울었고, 또 부상에 울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한국시간) "우가르테가 지난 27일 스페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현재 부상 치료 방법과 ..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역대급 졸전’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도 1인당 1억 원에 가까운 거액의 포상금을 받는다.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이종관]파울루 벤투 감독의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팬들은 그의 복귀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지난주,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을 떠났다가 다음 해 7월에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으로..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3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에 패배한 후, 중계를 마친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캐스터 전현무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라운드 진출별 억대 포상금은 못 받아기본 5000만원에 승리수당 3000만원‘이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지난 12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한국의 2대1 역전승으로 끝났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홍명보 ..
달려라, 옌스(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
SNS AI 합성 사진(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선수 측과의 합의는 이미 이뤄졌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틀레티코 사이의 세부 조율만 남았다는 보도가 나왔다.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확정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또 연속성 없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준비해야 한다. 냉정히 우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명보 감..
괴로워하는 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라는 월드클래스 스타에 역대 최강의 유럽파 라인업까지 결합한 '황금세대'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
김태석 기자홍명보호를 격침시키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진출한 위고 브루스 남아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마지막은 홍명보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퇴장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브루스 감독은 후임 감독에게 좋은 팀을 물려주면 자신의 소임은 다한 것이라며 이번 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