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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민국 파이팅!”… 韓 선수단 본진 결전의 땅으로[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1:24 2 0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AG 탁구 등 122명 나고야 입성
41개 종목에 총 1052명 파견
“金 40 ~ 45개·종합 3위 목표”6877010_1_1264be24.webp탁구 신유빈(앞줄 가운데)과 배드민턴 서승재(오른쪽)를 기수로 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행사 후 이동하고 있다. 인천 = 박윤슬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17일 ‘결전의 땅’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과 배드민턴·사이클(도로)·여자핸드볼·가라테·탁구·비치발리볼 대표팀 등 본진(122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기수로 나서는 본진은 나고야 도착 뒤 오후 5시 나고야항 가든부두 후지광장에서 열리는 입촌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전체 길이 290.2m, 11만4000t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는 15일부터 나고야항에 정박 중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260명 등 총 1052명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40∼45개 이상과 종합 3위 수성이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 42·은 59·동 89개를 획득한 한국은 항저우보다 나은 성적을 올리고 중국과 개최국 일본의 뒤를 추격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일부 종목은 이미 일정에 돌입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는 4강에 진출했고, 이민성 감독의 남자축구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제압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배구도 홍콩을 3-0으로 완파했다.

한국의 첫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근대5종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남자부 서창완이 전체 1위, 여자부 성승민이 2위에 오르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본진 합류와 함께 대회 분위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개회식은 19일 오후 6시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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