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 시절 원태인(왼쪽)과 이건희. 원태인 제공"태인아, 나 다시 야구 시작한다. 지켜봐줘."근성이 강한 친구인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두 차례의 신인 드래프트 낙방 후 불펜 포수로 야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스물여섯의 나이에 현역 선수의 꿈을 다시 키우기엔 녹..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경기가 멈춘 사이 더그아웃 통로에서는 또 다른 ‘승부’가 펼쳐졌다. 주인공은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과 아들 댈러스 딘이었..
LG 카라스코, 경력은 KBO ‘역대 최고 수준’다만 걸리는 건 ‘적지 않은 나이’결국 믿을 건 풍부한 ‘경험’경험으로 불안 요소 날릴 수 있을까애틀랜타 시절 카를로스 카라스코. 사진 | AP 연합뉴스[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메이저리그(ML)에서 무려 112승을 수확했다. 아메리칸..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1군에서는 매일 경기를 치르다 보니까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는데…."2007년생 외야수 오재원(한화 이글스)은 신도초-부천중-유신고를 거쳐 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상위..
22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마친 뒤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한 마드리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SSG 제공 지난 9일 SSG 랜더스에 비상이 걸렸다. 이틀 전 수비 도중 왼쪽 어깨를 다친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5)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단 외국인 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지난 5월 승리 기념구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는 오러클린. /사진=박수진 기자지난 2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등판한 오러클린.이번 시즌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호주 출신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26)이 대만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 입단..
KIA 타이거즈 성영탁이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투구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성영탁(22, KIA 타이거즈)의 진짜 고민은… 성영탁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형의 금전 문제를 직접적으로 거..
▲ 최근 한화와 계약을 하며 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는 브루스 짐머맨[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한화는 지난 20일 팀 외국인 투수 교체를 공식 확정했다. 19일 윌켈 에르난데스를 웨이버 공시한 것에 이어 좌완 브루스 짐머맨(31)과 최대 44만 달러(계약금 7만 달러·연봉 3..
[스타뉴스 | 광주=안호근 기자] 프로골퍼 박현경이 21일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선 뒤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안호근 기자프로골퍼 박현경(오른쪽)이 21일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
[SPORTALKOREA] 한휘 기자= 중심을 잃은 나균안(롯데 자이언츠)이 크게 다치지 않도록 도운 나성범(KIA 타이거즈)의 '스포츠맨십'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으로 이어졌다.KBO는 23일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로 나성범..
두산 베어스 제공[OSEN=수원, 이후광 기자] 경악을 금치 못한 새 용병의 사구 헛스윙. 사령탑은 어떻게 봤을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는 지난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의 시즌 10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 침묵..
'ML 다승왕-통산 112승' 카라스코, LG와 전격 계약특급 유망주 출신 페덱, KBO 데뷔전서 인상적 호투지난해 톨허스트와 벨라스케즈처럼 희비 갈릴 수도[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후반기 순위 경쟁에 메이저리그(MLB) 출신 거물급 투수들이 잇달아 가세한다.최근 삼성라..
KIA 타이거즈 나성범(왼쪽)과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CGV 씬-스틸러상’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GVKIA 나성범이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CGV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 ‘CGV 씬-스틸러상’..
[OSEN=이대선 기자] 생애 첫 커피차 선물을 받은 키움 히어로즈 권혁빈이 공수 양면에서 100점짜리 활약을 펼치며 팬 사랑에 보답했다.권혁빈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
상금 100만원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 받아나성범(KIA 타이거즈)이 6월 CGV-씬 스틸러상으로 선정됐다. (KBO 제공)(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7)이 6월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월간 CGV 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