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15세 유망주가 맨유에 '퇴단' 통보했다…캐릭 감독은 "아직 어린 선수, 우리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1:55 0 0
6877465_1_ffee3afb.webp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이 15세 유망주 JJ 가브리엘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6일(한국시간) "맨유 캐릭 감독이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JJ 가브리엘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았다"라고 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JJ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BBC'는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수 가족과 맨유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 가브리엘은 마이클 캐릭 감독의 선수단과 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JJ 가브리엘과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남아 있는 만큼, 구단은 아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맨유CEO 오마르 베라다와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선수 가족과의 논의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이는 구단이 이 상황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더했다.

6877465_2_4e01c639.webp

매체는 "맨유 관계자들은 상황이 왜 이런 식으로 전개됐는지 자신들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JJ 가브리엘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도록 자신의 등록을 취소하고 싶다는 공식 통보를 보냈다. 맨유는 이 요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캐릭 감독이 JJ 가브리엘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말을 아꼈다. JJ 가브리엘이 어리기 때문에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는 15세 소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JJ 가브리엘은 분명 아직 어린 사람이다. 상황은 상황대로 존재하지만, 이 문제를 외부에 노출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JJ 가브리엘을 둘러싼 상황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