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 후 주머니에 손을 넣고 회견장을 떠난 모습이 포착돼 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KBS News' 유튜브 채널 캡처)[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별도의 ..
미국 LA에서 열린 캐나다와 남아공의 월드컵 32강전 경기 관람석입니다.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한 관람객이 당당하게 피켓을 들어 올립니다.문구는 '404: 한국을 찾을 수 없습니다'입니다.인터넷 서버 오류 코드를 인용해, 32강 무대에서 흔적도 없이 실종된 한국 대표팀의 부재를 재치 있게..
[앵커]축구협회는 성난 여론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매번 공항에서 진행하는 공식행사를 잡지 않았고, 대표팀의 귀국 일정도 제각각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내일 새벽 이강인 김민재 선수 등 8명과 먼저 들어오고, 손흥민 선수를 포함한 나머지는 뿔뿔이 흩어져 따로 입국합니다.조보..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표팀 감독 자진 사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포판=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경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
사진=인스타그램[포포투=김호진]FSV 마인츠 05가 월드컵이 끝난 이재성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막을 내렸다.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에 편성되면서 역대급으로 수월한 조 편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많..
이렇게 기쁠 수가 캐나다 남자축구대표팀 스테픈 유스타키우(왼쪽에서 두번째)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남아공전 볼 점유율·유효슈팅 밀리고도 후반..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대한민국을 꺾고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전은 32강에서 막을 내렸다. 하지만 휴고 브로스 감독은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남아공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
"두 번의 기회 날린 홍명보 감독의 뼈아픈 무능" 직격 상대에게 다 읽힌 축구, 스태프들은 대체 뭘 했나" "우즈벡 응원하는 내 자신이 비참, 수뇌부 전원 물러나라"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왼쪽), 이천수./사진=유튜브 채널 '리춘수' 캡처 [파이낸셜뉴스] 가장 가까이서 영광을 함께했..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지휘봉을 두 번이나 잡았지만, 두 번 모두 최악의 성적표를 남겼습니다. 홍 감독은 또다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는 오명을 안게 됐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했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공식 응원단 붉은악마는 홍 감독이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질타하며, 내일(30일) 귀국 때부터 목소리를 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서 유병민 기자입니다. 축구 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
[앵커]해외에서도 우리 축구를 향해 냉정한 평가가 쏟아집니다. 한국 축구가 4년 전 월드컵보다 후퇴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공식 순위는 34위인데 미국 매체는 네 계단 더 낮은 38위라는 순위를 부여하며 저조한 경기력을 꼬집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책임지겠다고 말했지만, ..
이번 월드컵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이 대한축구협회의 구태와 무능력에 있다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표팀 준비 과정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원칙도, 절차도 없었고, 결국 '잃어버린 4년'으로 남게 됐습니다. 정부는 특별 감사를 예고했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20..
최휘영 문체부 장관 SNS.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졸전으로 처참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9일 소셜미디어(SNS)에 “우리나라 축구의 참혹한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