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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윤영 용인FC 후원회장, 민선 3기 용인시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1:42 0 0
6877556_1_b5b5db93.webp김윤영 용인FC 후원회장이 17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소민기자
김윤영 용인FC 후원회장이 소통 강화와 종목단체 지원 확대, 체육시설 확충 등을 내세우며 민선 3기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은 17일 오전 10시 30분께 용인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용인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 3기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김 회장은 “체육 현장에서 체육회 관계자, 선수, 생활체육인 등을 만나 소통 부족과 공정성 문제, 존중 필요성, 예산 부족 등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민선 3기 용인특례시체육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소통 창구 마련 ▲종목단체 맞춤형 지원 확대 ▲각 체육회 예산 지원 확대 ▲용인특례시체육회관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엘리트체육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민선 3기 용인 체육의 방향으로 처인·기흥·수지 3개 구가 함께하고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가 소통하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끝으로 김 회장은 “기업 경영을 통해 쌓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실행력과 신뢰를 체육회 운영의 기본 자세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은 34년간 기업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앞서 7일 공식 출범한 용인FC 후원회의 초대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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