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김윤영 용인FC 후원회장, 민선 3기 용인시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김윤영 용인FC 후원회장이 17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소민기자 김윤영 용인FC 후원회장이 소통 강화와 종목단체 지원 확대, 체육시설 확충 등을 내세우며 민선 3기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은 17일 오전 10시 30분께 용인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용인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 3기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김 회장은 “체육 현장에서 체육회 관계자, 선수, 생활체육인 등을 만나 소통 부족과 공정성 문제, 존중 필요성, 예산 부족 등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민선 3기 용인특례시체육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소통 창구 마련 ▲종목단체 맞춤형 지원 확대 ▲각 체육회 예산 지원 확대 ▲용인특례시체육회관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엘리트체육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민선 3기 용인 체육의 방향으로 처인·기흥·수지 3개 구가 함께하고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가 소통하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끝으로 김 회장은 “기업 경영을 통해 쌓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실행력과 신뢰를 체육회 운영의 기본 자세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은 34년간 기업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앞서 7일 공식 출범한 용인FC 후원회의 초대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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