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한화 이글스 한지윤이 9일 LG 트윈스전에서 8회말 만루홈런을 날려 팀을 승리로 이끈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안호근 기자"(문)현빈이가 (아시안게임에) 가면 그 자리에서 계속 나갈 것."8m 높이의 몬스터월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린 우..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는 KBO리그 한화와 KIA의 경기. 7회말 1타점 적시타 날린 한화 페라자. 대전=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8.18/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9회 대타로 나선 한화 페라자. 수원=송정..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제공 어제는 삼성, 오늘은 KT였다. 올 시즌 프로야구 막판 선두 자리는 한 팀이 오래 차지할 틈이 없다. 한쪽이 올라서면 다른 쪽이 곧바로 끌어내리는 ‘시소게임’이 반복되면서 선수단도 경기가 끝나면 순위표부터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됐다. 10일 현재..
삼성 이승민. 삼성 라이온즈 제공[스포츠경향 이두리 기자] 지금까지는 가장 강했는데, 지원 병력이 아무도 없다. 불펜은 남은 시즌 삼성의 가장 큰 무기이자 변수다.삼성은 이번 시즌 최고의 불펜 전력을 자랑한다. 10일 기준 구원 평균자책이 3.89로 1위 두산(3.86)보다 미세하게 높..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주위에서 도루왕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는 입단 3년 차였던 2014년 도루 50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부문 1위 김상수(당시 삼성 라이온즈·53개)에 밀려 도루왕을 차지하진 못했다. 2015년에도 뛰어난 주루 능력..
-13년 연속 1차·1R에서 투수 지명한 KT-투수력은 최강...대신 야수 노쇠화와 좌완 불펜 기근 현상 -전체 5순위서 최지만·이호민·이승원 저울질할 듯최지만(사진=울산 웨일즈)[더게이트]KT 위즈는 창단 이후 단 한 번도 그해 첫 번째 지명권으로 야수를 뽑아본 적이 없는 팀이다. 처..
[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해설위원들이 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한 목소리로 곽빈(두산 베어스)을 지목했다.곽빈은 지난 6월 11일 발표된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합류했다. 투수진의 유일한 와일드카드인 만큼 기대가..
-15일 인천 KIA전서 샤이니 민호 승리 기원 시구-인천 출신 민호, 5년 연속 SSG 마운드 올라-시구 뒤 관중석서 응원... 7일 솔로 앨범 컴백샤이니 멤버 민호(사진=SSG)[더게이트]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인천 마운드에 5년 연속 오른다. SSG 랜더스는 9월 15일 인천..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SSG는 아빌라, 한화는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무사에서 한화 최인호가 SSG 김재환의 홈런성 타구를 잡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장면. /사진=KBO 제공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대학야구 유망주들이 프로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마지막 쇼케이스에 나선다. 여자야구와 유소년야구 선수들도 KBO 리그 구장에서 특별한 경기를 펼친다.한국..
-12일부터 사흘간 인천서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유소년·여자야구부터 프로 코치 클리닉까지 진행-2027 드래프트 앞둔 대학 유망주 100명 쇼케이스KBO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를 연다(사진=KBO)[더게..
[인천=남정훈 기자] 한때 더블A나 트리플A 사이 수준으로 평가받았던 KBO리그의 위상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달라졌다. KBO리그에서 수준급 혹은 최상급 활약을 펼친 뒤 좋은 조건의 계약을 맺으며 다시 미국 메이저리그(MLB) 돌아간 ‘역수출 신화’들이 여럿 나왔기 때문이다. 메릴..
곽빈·최민석 ‘AG 소집 임박’ 두산벤자민 무사 귀환에 미소아시안게임 기간 중심 잡아줘야 한다두산 선발투수 벤자민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 경기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박찬형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뒤 동료들과 히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8월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승운이 계속 따르지 않고 있다.올러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
왕옌청 / 사진=연합뉴스 한화의 보물이 한국 야구의 '공공의 적'이 될 처지에 놓였다. 올해 도입된 아시아쿼터의 최대 수혜자인 대만 출신 투수 왕옌청 이야기다. 연봉 10만 달러에 영입된 그는 다승 공동 3위(11승), 평균자책점 5위(3.75)로 맹활약 중이다.얄궂은 운명이다. 왕옌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