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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2026 아이치·나고야 AG 참가 위해 17일 출국…개막식 기수는 신유빈·서승재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2:48 3 0
6879995_1_b3c318aa.webp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6879995_2_9ed9242a.webp2026 AG 출전을 위해 비행기로 이동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대한체육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AG)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이상현) 본단이 17일 일본으로 향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배드민턴, 사이클(도로), 핸드볼(여자), 가라테, 탁구, 배구(비치발리볼) 종목 선수단 등 총 122명이 이날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본단은 일본 현지 도착 후 각각 배정된 선수촌에 입촌한다. 현지 적응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출국 기수로 신유빈(탁구)과 서승재(배드민턴)가 나서 선수단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김우진(양궁 리커브), 이보나(사격 산탄총)가 대회 기간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선정됐다. 19일 열릴 개회식에서는 김동용(조정), 신유빈(탁구)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을 알린다.

유승민 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지난 더운 여름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 AG는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한국은 총 41개 종목에 태극전사 1051명(선수 791명, 임원 219명, 본부임원 41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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