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LG 트윈스 문정빈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끈 뒤, 기록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자신의 야구 철학을 밝혔다.문정빈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LG 문정빈이 28일 잠실 키움전을 승리로 이끌고 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김동윤 기자 올해 1군에서 뛰는 것도 쉽지 않을 거라 스스로 포기했던 유망주가 대반전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LG 트윈스 우타 거포 유망주 문정빈(23)이 그 주인공이다..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KIA 선발투수 시라카와가 역투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2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시라카와는 멘탈를 꽉 부여잡고 던질 수 있을까.KIA 타이거즈에는 매우 중요한 경기..
지난 28일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10회 초 결승 홈런을 때려낸 박준순. 두산 제공"날 봐, 날 봐 준순!"박준순(20·두산 베어스)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대성의 '날 봐, 귀순'을 개사한 등장곡이 울려 퍼진다. 팬들의 기대에 응답하듯 박준순은 시선을 자신에게 향하게 만든다. 승부..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SG 랜더스 신인 투수 김민준이 7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지난해 3위팀 SSG 랜더스는 9위로 추락했다. 단 하나만 문제를 찾아본다면 선발진의 극심한 부진을 꼽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길고도 힘겨웠던 연패의 터널을 벗어난 김윤하를 향해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팀 동료들의 강한 의지 속에 선발 18연패를 끊어낸 만큼, 이제는 부담을 털고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이어가길 기대했다.김윤하는 지난 26일 ..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28 / foto03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이 치밀한 타석 플랜으로 롯데 20안타 폭격을 이끌었다. 이제는 타율 3할을 노릴 수 있는 꾸준한 리드오프로 자리매김해야 할 때다.황성빈은 지난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
KIA 올러 '하'. / 사진=연합뉴스 7월 마운드에 이상 신호가 켜졌다. 전반기를 지탱하던 각 팀 에이스들이 폭염 속에 무너지고 있다.가장 극적인 추락은 KIA 애덤 올러다. 6월까지 다승(9승 5패)·평균자책점(2.36)·탈삼진(108개) 1위를 휩쓸며 MVP 후보로 거론됐으나, 1..
아담 올러. KIA 타이거즈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KBO 리그 각 팀의 핵심 선발 투수들이 체력 저하와 부상으로 동시에 무너지며 팀 순위 싸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전반기 동안 팀을 이끌었던 각 팀 에이스들의 부진은 기록으로 드러난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는 6..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김태형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28 / foto0307..
OSEN DB 오승환 퍼포먼스 랩 제공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이 선수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첨단 스포츠 과학을 결합한 전문 트레이닝 센터를 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한국과 일본, 미국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오승환 전 선수는 최근 대구 수성구에 전문 스포..
▲ 김지찬 ⓒ최원영 기자[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25)은 요즘 날아다닌다.타격은 물론 수비, 주루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계속된 활약에 사령탑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찬도 솔직한 속마음을 들려줬다.김지찬은 지난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2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경기. 1회에만 8실점을 허용한 KIA 선발 올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7.28/[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이 KBO리그 평균자책점(E..
미야지 유라 삼성 라이온즈 아시아쿼터에 대한 팬들의 우려 섞인 시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시즌 내내 불안정한 제구력과 잦은 사구 난조로 벤치를 깊은 고민에 빠뜨린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의 거취를 두고 나오는 자조 섞인 한탄이다. 교체 카드를 꺼내 들기에도 마땅한 대안이 마땅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