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의 ‘에이스’ 아셈 마레이(34)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2026~27시즌 목표로 내걸었다.15일 필리핀 마닐라 전지훈련지에서 만난 마레이는 “첫 번째 목표는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며 “챔피언 결정전에만 오르면 정말 자신 있게 챔피언이 될 ..
[점프볼=이재범 기자] “슛 감각을 잡아야 하니까 더 많이 연습하고, 몸 상태를 올리려고 한다.”성균관대는 지난 14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연습경기를 마친 뒤 만난 이관우(180cm, G)는 “너무 많이 졌다(63-125)”며 “오래 차를 타고 와서 선..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당장의 결과보다 성장의 모습을 지켜보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팀이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이하 안산 T..
[점프볼=조영두 기자] LG가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폭발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은 15일 엔렉스와 연습경기에 대한 기대가 컸다. 앞선 세 차례 필리핀 팀과 연습 경기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LG가 점수 차를 벌리면 필리핀 팀들이 경기를 쉽게 포기했기 때문이다. 엔렉스는 디온테 버..
사진=뉴시스 “가슴이 그쪽으로 시키더라고요.” 대한민국 농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이현중 선수가 일본 복귀가 아닌 포틀랜드행을 선택하며 한 말이다. 그는 기회를 놓쳤을 때 남을 후회를 선택의 이유로 들었다. 보장된 고액의 연봉이 아닌, 불확실한 비보장 계약을 선택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지난 시즌보다 나은 슛 성공률과 수비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더 다듬고 싶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김민규(196cm, F)를 선발했다. 김민규는 지난 시즌 30경기 평균 13분 38초 출전해 3.3점 2.2리바운드를..
'숙적' 일본을 꺾고 8강에 오른 남자 농구 대표팀이 오늘 오전 요르단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발을 다친 여준석 선수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입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하프 라인에서 던진 슛이 깨끗하게 림을 가르자 훈련장에 탄성이 터집니다. 일본전 승리의 주역 이정현은 ..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이제는 (게이지 프림을) 적으로 만나는데 기대가 된다. 상대팀 선수로 만나면 어떨지 내일(16일) 알 수 있을 거 같다.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외국선수 한 명만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라건아가 KBL의 등록 보류 결정 때문..
[점프볼=용인/정다윤 기자] 서울 삼성 크리스 맥컬러(31, 208cm)가 삼성의 반등을 위한 새 퍼즐로 합류했다.맥컬러는 지난 2019년 안양 KGC(현 안양 정관장)와 계약하며 KBL에 입성했다. 2019-2020시즌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분 54초 동안 15.5점 5.4리바운..
16일 오전 10시 요르단과 8강전이기면 이란-바레인전 승자와 4강1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예선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두고 ..
[루키 = 김혁 기자] 아데토쿤보가 본인과 마이애미를 향한 기대치에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마이애미 히트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NBA'와의 인터뷰에서 이적 후 본인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마이애미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초대형 빅딜을 ..
[점프볼=이규빈 기자] 워싱턴이 마침내 탱킹 결실을 봤다.워싱턴 위저즈는 1961년에 창단한 팀으로 제법 긴 역사를 가졌다. 1970년대가 전성기였다. 1978년 처음이자, 마지막 NBA 파이널 우승과 함께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동부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군림했다. 이후 1..
16일 오전 10시 아이치 아레나에서 격돌승리 시 이란-바레인전 승자와 준결승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金 노려[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루키 = 김혁 기자] 블루워커의 정석, 깁슨이 은퇴한 뒤 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타지 깁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 게시물을 통해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깁슨은 NBA에서 총 17시즌을 활약한 베테랑이다. 1985년생으로 2009년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성한 깁슨..
(엑스포츠뉴스 일본 나고야, 김지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캡틴' 강이슬이 개인 통산 세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오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