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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LA 다저스 스넬 1회 만에 강판…신시내티에 2-6 패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00 2 0
스넬, 1회 끝 왼쪽 사타구니 통증 호소
부상 장기화 여부 촉각...구단 선발진 운용 차질6881650_1_d657f380.webpLA 다저스의 블레이크 스넬 /사진=AP 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1회 만에 강판했다.

스넬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1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왼쪽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스넬은 지난 5월 왼쪽 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고 8월 복귀했다.

복귀 후 최근 6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던 중이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태릭 스쿠벌,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스넬로 포스트시즌 4인 선발진을 꾸릴 계획이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에 2-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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