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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4번 타자' 이정후, 4타수 무안타 …코리안리거 3인방 전원 침묵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09 3 0
6881647_1_4abf3d31.webp이정후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에서 치러진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습니다.

9월 들어 54타수 8안타(0.148)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4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틀 연속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1회초 좌익수 뜬공, 4회 2루 뜬공, 6회 헛스윙 삼진, 8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연장 10회초에는 볼넷을 골랐으나 후속 타자 위트컴의 병살타로 아웃되며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는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길버트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가 6-5로 이겼습니다.
6881647_2_2b5bc864.webp김하성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회초 헛스윙 삼진, 5회초 1루수 뜬공, 8회초 포수 파울플라이로 각각 아웃됐습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로 교체됐습니다.

애틀랜타는 4-8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7회말 대수비로 나서 9회초 한 타석을 소화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이정후 #김하성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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