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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상무표 예방주사 따끔하네…오원석, 연속 4안타 진땀→1이닝 2실점 [고척 현장]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3:56 2 0
6881088_1_69b36a11.webp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대표팀 선발투수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9.17/[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원석(KT)이 대표팀 첫 연습경기에서 진땀을 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했다.

이날 경기는 8이닝까지 진행되고, 8회에는 승부치기를 하기로 사전에 합의했다.

대표팀은 대표팀은 김도영(3루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1루수)-문보경(지명타자)-김주원(유격수)-박준순(2루수)-조형우(포수)-박재현(우익수)-김지찬(중견수)이 선발 출전했다.

상무 야구단은 정현승(좌익수)-장재영(1루수)-이율예(포수)-박한결(지명타자)-이승현(2루수)-박관우(우익수)-박지환(중견수)-이태경(3루수)-강성우(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총 11명의 투수가 나오는 가운데 곽빈 최민석 소형준은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나머지 8명이 각각 1이닝을 막는다.

선발투수는 오원석이 나왔다.

상무 야구단이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선두타자 정현승을 시작으로 장재영 이율예 박한결에게 연속으로 안타를 맞으면서 2실점을 했다.

계속해서 위기가 이어졌지만, 이승현을 잡은 뒤 박관우에게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이끌어내면서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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