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시안게임 대표팀 본단 출국… 조정 김동옹-탁구 신유빈 개회식 기수 맡는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팀 본단 (사진출처: 대한체육회)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오늘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일본으로 향한 본단은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배드민턴, 사이클(도로), 핸드볼(여자), 가라테, 탁구, 배구(비치발리볼) 종목 선수단 등 총 122명으로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배정된 선수촌에 입촌하여 현지 적응을 마친 뒤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회 기간 선수단을 이끄는 주장에는 김우진(양궁 리커브), 이보나(사격 산탄총)가 선정됐으며 오는 19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김동용(조정), 신유빈(탁구)이 태극기를 들고 참여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총 41개 종목 1,051명(선수 791명, 임원 219명, 본부임원 41명)을 파견하는데, 한국 선수단은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아시아 스포츠 강국들과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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