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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오피셜]'국가대표 합류' FC서울 정승원,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영광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10 0 0
6881655_1_91edb576.webp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6881655_2_b246a23d.webp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정승원(FC서울)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영광을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정승원이 2026년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경기수훈선수(MOM),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한다.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8월에 열린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정승원을 비롯해 갈레고(부천),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원이 합산점수 35.17점을 받아 2위 갈레고(26.22점)를 따돌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승원은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3골-3도움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MOM 2회, 라운드 베스트11에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특히 24라운드 안양과의 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해당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정승원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정승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된다.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한편, 정승원은 최근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A대표팀 임시 감독의 부름을 받고 9~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에콰도르(24일)-우루과이(28일)-베네수엘라(10월 2일)-우즈베키스탄(6일)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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