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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근대5종 성승민? 사격 반효진? ‘AG 1호 金’ 주인공은 누가 될까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25 4 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애국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아시안게임이 19일 개막하는 가운데 이튿날인 20일부터 한국 선수단의 금빛 레이스가 본격 적으로 펼쳐진다. 41개 종목에 출전하는 791명의 한국 선수 중 누가 한국 선수단 대회 1호 금메달을 목에 걸지 관심이 쏠린다.
6882050_1_d4435f52.webp16일 근대5종 펜싱 시딩라운드 중인 성승민 안조=뉴스1경기 일정을 고려했을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근대5종이다. 이날 오전 10시 시작하는 근대5종 여자부 결선에선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23)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근대5종의 경우 각 팀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도 매기는 만큼 메달 사냥에 유리하다. 근대5종은 2023년 항저우 대회 때도 남자 개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의 강완진에게 1호 금메달 타이틀을 내줬다.

성승민은 17일 열린 준결선에서 장애물 경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성승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면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된다. 성승민은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 내야 단체전에서도 시상대 위에 설 수 있을 것. 지금처럼 언니, 동생들과 잘 해내 좋은 결과 만들겠다”고 말했다.
6882050_2_fb03924f.webp지난달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반효진. 뉴스1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9)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반효진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열리는 주종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앞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경기가 열리는 20일은 반효진의 1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반효진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완성한다. 오후 2시 30분에는 근대5종 남자부 결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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