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힐리어드 / 사진=연합뉴스 낯선 리그에서 헤매던 타자가 어느새 최고의 자리를 넘본다. KT 힐리어드가 MVP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성적이 이를 보여준다. 3일까지 97경기에서 타율 0.309에 29홈런 92타점을 기록한 것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459에 이를 만큼 뜨거운 ..
김민석이 지난 1일 잠실 LG전 9회 초 오지환의 타구를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두산 제공두산 베어스 김민석(22)은 멋지게 점프 캐치를 한 뒤 글러브를 앞으로 쭉 내밀어 '아웃'임을 강조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인생 수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김진욱이 끝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3경기 연속 햄스트링 부위 이상으로 조기 강판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나온 결정이었지만, 다행히 의학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재확인됐다.롯데 구단은 3일 "김진욱 선수는 지난 27일 검진 이후 ..
▲ 후반기 들어 극심한 부진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KIA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 ⓒKIA 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32)는 6월 30일 광주 SSG전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아직 전반기 일정이 남은 상황에서 최소 한 번은 더 등판할 수 ..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리그 1위 자리를 내준 삼성 라이온즈가 '2568경기 출전' KBO리그 경기 출전 역대 1위 포수 강민호와 '16년 차' 우타 외야수 김헌곤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삼성은 3일 1군 엔트리에서 강민호와 김헌곤의 이름을 제외했다. 강민호는 올 시즌 72경기에 ..
MLB reduced the St. Paul Saints pitcher's foreign-substance suspension, making him eligible to return Tuesday. Go Woo-suk's glove is inspected by umpires before..
[SPORTALKOREA] 한휘 기자= KT 위즈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를 꼽으라면 그 누구든 멜 로하스 주니어의 이름을 꺼낼 것이다. 그리고 올해, 마치 그의 '재림'과도 같은 선수가 KBO리그를 휩쓸고 있다.KT 샘 힐리어드는 3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통산 4000루타 김현수와 타격 2위 최원준, kt 선두 질주 견인두산 박찬호, 팀 내 최다안타·2루타·도루 1위한화 강백호는 3할-30홈런-100타점 도전KBO리그 역대 네 번째로 4000루타 고지 밟은 김현수. ⓒ 뉴시스[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이맛현(이 맛에 현질한다)’거액을..
크리스 페덱 프로야구 선두 다툼의 향방이 마운드의 높이로 갈리고 있다. 시즌 중반까지 상위권을 호령하던 전통의 강호들이 선발진 붕괴라는 공통된 악재에 신음하며 순위표 아래로 미끄러진 반면, 철저한 선발 야구를 구축한 팀은 거침없는 상승세로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최근 가장 뼈아픈 부..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LG 카라스코. /사진=OSEN프로야구단에서 외국인 선수를 뽑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아시아쪽 한국과 대만 등의 고교 유망주를 데려가지만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은 편이다. KBO리그도 마찬가지다. 한 시즌에 평균적으로 절반 이상의..
3일 1군 엔트리 제외… 병원 검진 결과 구조적 이상 없는 '단순 근육통' 소견부상 이탈 아닌 '휴식 차원' 배려… 2군행 대신 1군 선수단 동행하며 회복 집중2021년 데뷔 후 최다 109⅓이닝 소화, 치열한 순위 싸움 앞두고 벤치의 '숨 고르기'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 2026..
삼성 포수 강민호가 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1), 롯데 자이언츠 좌투수 김진욱(24) 등 핵심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3일 강민호, 김진욱을 비롯해 외야수 김헌곤(삼성), 투수 김윤식, 포수 ..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즌 한정판 이모티콘을 출시했다.한화는 "시즌 한정판 카카오 이모티콘 '한화이글스의 일상 2026'을 출시했다"고 3일 알렸다.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이모티콘은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동작을 담은 24종으로, 일상에서 다양..
[KBO리그] '17년 연속 100안타' 넘어 4000루타까지... kt에서도 우승에 도전하는 타격 레전드 김현수▲ 17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kt 김현수ⓒ kt위즈지난해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가 8년간 몸 담았던 LG 트윈스를 떠나 kt 위즈와 FA 계약(3년 총액 50억 ..
한국여자야구 새 역사 쓴 박주아 인터뷰미국여자프로야구 데뷔전서소속팀 11대 3 승리 이끌어빠른 공 대비해 주6회 훈련힘·체력 키우는 데도 공들여"도전 없인 아무것도 못 얻어길 없으면 새 길 만들면 돼"박주아가 3일(한국시간) 열린 보스턴 헌터스전에서 2회에 안타를 치고 1루를 밟은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