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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역대급 재능' 韓에 이런 선수 있다니, 쾅쾅쾅쾅쾅쾅 대폭발→12년 만에 金 꿈 아니다…"나라를 위해 뛴다는 게 얼마…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6:41 7 0
6868313_1_7ce1b871.webp이현중이 16일 요르단전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6868313_2_b2ba0848.webp이현중이 16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르단과 8강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
[마이데일리 = 나고야(일본) 이정원 기자] "나라를 대표해 뛴다는 게 얼마나 영광인지 안다."

이현중은 언제나 농구, 태극마크에 진심이다.

이현중은 지난 16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농구 요르단과 8강전에서 3점슛 6개 포함 28점을 올리며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여기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추가하며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114-80으로 요르단을 완파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바레인을 꺾고 올라온 이란을 만난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경기 후 이현중은 "우리 선수들이 이제 감독님이 추구하는 농구를 조금 더 이해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중간에서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한다. 특히 (변)준형이 형이나 (문)정현이가 희생을 많이 하고 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큰 힘이 되는데 두 선수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6868313_3_ca43116d.webp이현중이 16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르단과 8강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
이어 "나라를 대표해 뛴다는 게 얼마나 영광인지 잘 알고 있다. 힘든 건 전혀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게 뛰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준용이 돌아왔다. 예선을 뛰지 않고 8강부터 합류했다. 이날 최준용은 2쿼터에 교체 출전했고 퇴장을 당했지만 3점슛 2개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현중은 "준용이 형이 경기 전에 '3년 전에 다 못 쏟아부은 거에 대해 3년을 후회했다'라고 하더라. 팀원들도 어떻게 보면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단합이 잘 되고 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빅맨이 없음에도 잘 싸우고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지금 금메달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란전만 생각한다. 그는 "금메달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 너무 금메달 금메달만 바라보면 될 것도 안 된다. 내 눈앞에 놓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지만 생각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6868313_4_1ab9ac57.webp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친선경기. 이현중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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