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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탁구 신유빈·조정 김동용, 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 낙점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34 0 0
6882043_1_02d98f56.webp나고야 향하는 탁구 신유빈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로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이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모레(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서 두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단을 대표해 입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은 이번 대회 단식과 복식, 단체전, 혼합복식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노리며, 김동용은 17년째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 중인 베테랑입니다.

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는 최고의 실력과 바른 품행을 갖춘 선수들이 맡아온 만큼, 두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개회식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선수단의 사기를 이끌 남녀 주장도 확정됐습니다.

남자 주장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18개를 싹쓸이한 양궁의 김우진이 맡았고, 여자 주장은 2004 아테네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여자 최고령인 사격 이보나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오늘(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떠난 대표팀 본진의 출국 기수는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맡았습니다.

주장과 기수 선정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은 모레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빛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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