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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태권도보다 AG 金 비율 높다…한국 정구, ‘종주국’ 일본서 ‘최강국’ 명성 지킨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35 0 0
6882042_1_bbdf49eb.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정구 대표팀. 대한정구협회 제공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준비를 마쳤다.

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로 건너간 뒤 이번 대회를 치르는 히가시야마(東山) 공원 테니스 센터에서 16, 17일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때 정구는 18일 남녀 단체전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 정구에는 남녀 단체전과 남녀 단식, 혼합 복식에 금메달 총 5개가 걸려 있다.

정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이름을 처음 올린 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때였다.

이후 직전 항저우 대회 때까지 한국은 아시안게임 정구 금메달 40개 중 26개(56.2%)를 가져왔다.

같은 기간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금메달 획득 비율(48.7%)보다 정구가 금메달 획득 비율이 더 높았다.

한국은 32년 만에 ‘정구 종주국’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때도 ‘정구 최강국’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용국 남자 대표팀 감독(54)은 “오늘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 컨디션과 전술 점검을 마쳤다. 팀 분위기 역시 매우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복성 여자 대표팀 감독(55)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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