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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대박! 모레노 감독, 한국말로 인사하더니 이제 직접 팬들 앞에 선다...22일 오픈트레이닝 개최 [공식발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4:42 0 0
24일 에콰도르전 데뷔 앞두고 22일 팬들과 첫 만남…선착순 200명 참여6882406_1_e44bbe7a.webp출처:연합뉴스

(MHN 최유한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데뷔전을 치르기도 전에 팬들과 먼저 만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들은 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선수단과 가까운 거리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레노 감독에게는 한국 축구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하다. 모레노 감독은 이틀 뒤인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6882406_2_df374386.webp출처:연합뉴스

모레노 감독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말로 또박또박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이미 몇 년 전부터 원했다. 한국을 이끄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취업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대표팀 준비를 이어갔다고 했다. 모레노 감독은 매일 한국 경기를 보면서 기존 대표팀이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는지 분석했고, 한국 문화도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악수를 나누며 자리를 떠났다.

6882406_3_002aba5b.webp출처:연합뉴스

그리고 이번에는 대표팀 팬들을 만난다.

오픈트레이닝데이는 국가대표팀과 팬들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3시부터 PlayKFA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우선 신청과 일반 신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6882406_4_e753be98.webp출처:대한축구협회 제공

모레노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를 통해 본격적인 대표팀 일정을 시작한다.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이어 다음 달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하고, 6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한다.

모레노 감독은 임시 사령탑으로서 우선 앞에 놓인 A매치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제 목표는 앞에 주어진 A매치 6경기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많은 경기는 아니지만 주어진 경기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모레노 감독이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팬들 앞에 선다. 모레노 감독이 팬들과는 어떤 모습으로 첫 만남을 가질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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