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장유호.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모든 꽃이 같은 계절에 피진 않는다. 오랫동안 봉오리만 맺혀 있던 장유호(한화)가 마침내 자신만의 계절을 맞이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개명까지 하며 다져온 절치부심의 시간. ‘장지수’를 지우고 ‘장유호’로 선 마운드에서 그는 화려하게 꽃망..
애틀랜타, 김하성 남기고 마테오 방출부상 복귀 후 부진, 출전 기회 제한적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AFP 연합뉴스살아도 산 게 아니다. 지난해만 해도 팀의 구세주 대우를 받았으나 올해는 찬밥 신세다. 싸늘해진 시선도 따뜻해질 기미가 잘 안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부산=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가 베이스를 더 많이 밟고 잘해야 팀이 5강을 향해 바짝 쫓아갈 수 있다."시즌 35개 도루로 KBO리그 도루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타이틀을 눈앞에 두고도,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의 시..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소형준과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사진=KBO 제공) 2026.08.05.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토종 선발 소형준과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
하주석 KIA 이적 후 연일 맹타 휘두르는 중철저한 외면 받았던 한화 시절 생각하면 격세지감그러나 한화에 대한 의리는 끝까지 지키고 있다출처:KIA 타이거즈(MHN 정철우 기자) 하주석이 제2의 전성기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 KIA 이적 후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에 없어선 안될 존재..
▲ kt 소형준 프로야구 kt wiz의 선발 투수 소형준과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2026 KBO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소형준은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27로 투수 부문 1위, 카스트..
7~9일 오전·저녁 경기만 진행…한낮 일정 전면 제외목동·신월·구의 구장에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책 강화선수 안전과 수시 일정 모두 고려한 운영 방안 마련(MHN 정철우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운영 계획을..
에버랜드에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이가 5일부터 대중과 만난다. 사진 | 에버랜드[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에버랜드에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이가 5일부터 대중과 만난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6월 5일 사파리월드에서 태어난 수컷 사자 라온이를 오늘(..
SSG 김민준. SSG 랜더스 제공[스포츠경향 이두리 기자] ‘마운드 최약체’ SSG에서 고졸 신인 김민준(19)은 묵묵히 자신의 공을 던지고 있다.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김민준은 빠르게 팀 선발진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김민준은 지난 4일 LG와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4일 프로야구 인천 문학 경기 도중 20대 남성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던 이 남성은 8회 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경기는 중단됐습니다. 119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한 이후 다행히 이 남성은 의식을 회복했..
서울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잠실 NC-두산전 취소'폭염경보' 인천 경기, 지연 개시 안 해…"안전 대책 강화"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제공)(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지난 4일, 수..
[OSEN=대구,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6.07.29 / [email protected][OSEN=광주, 이선호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것이다".KT 위즈 외인 강타자 샘 힐리어드(32)이 KBO리그 천재타자 김도영(23)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성공을 예고..
월간 투타 WAR 1위…소형준 1.27·카스트로 1.53KT 위즈 소형준. (KBO 제공)(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지난 7월 프로야구에서 가장 높은 승리 기여도를 보인 선수는 소형준(KT 위즈)과 해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500이닝 넘게 소화하며 수비율 98.1%, 실책 4개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권혁빈. 사진=키움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뒤 오랜 시간 그의 후계자를 찾았다. 특히 2023년부터 내야 유망주들을 다수 영입했고, 신인 시절부터..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불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최준용이 구단 역사상 한 번도 없던 기록에 도전한다. 최준용은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팀이 3-2로 앞서던 8회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