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16강전 제1국 ◌ 리웨이칭 九단 ● 신진서 九단 (29~41)=한국 바둑의 엷은 허리층은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자 수로도 드러난다. 2013년 이후 우승한 기사 수를 보면 한국이 6명인 데 비해 중국은 19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한국은 19차례 우승을 모두 랭킹 4위 이상이 이뤘..
아시안게임 농구 조별리그 3연승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KBL 정규리그 MVP 이정현(27·고양 소노)이 3점슛 5개 등 25점(7어시스트)을 넣으며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13일 아이치 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크래프톤·한국e스포츠협회 주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 2주 차 일정이 13일 마무리됐다. 12일과 13일 양일간 치러진 이번 일정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총 12개의 매치에서 분전을 이어갔다. 2일 차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들..
▲ 라이언 가르시아에게 2R TKO 패배를 당한 코너 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 챔피언의 꿈이 무너진 코너 벤이 링을 내려오자마자 병원으로 향했다.라이언 가르시아에게 불과 2라운드 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데다, 웰터급 한계 체중을 맞추기 위해 상당한 감량까지 했던 만큼 의..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호소류. /사진=스포츠 호치 갈무리반전은 없었다. 무릎 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던 일본 스모의 최고 지위 요코즈나 호쇼류(27)가 결국 가을 대회(아키바쇼) 첫날부터 전면 결장을 확정했다.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3일 "일본스모협회가 첫날을 맞은 스모 가을 ..
▲ 인플루언서 동생의 의상으로 오빠가 난처하게 됐다. 여동생의 복장이 FIA 규정을 위반해 규모가 작은 팀에 벌금 징계가 내려졌다. ⓒ 영국 데일리스타[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여동생의 옷차림이 뜻밖의 벌금으로 이어졌다. 포뮬러2(F2) 유망주 세바..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여자탁구가 안방에서 일본의 18세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세계 3위)에게 준결승과 결승에서 연달아 무릎을 꿇었다.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중국 탁구가 또 하리모토 미와에게 연패했다. 하리모토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세계 3위의..
사진=최서진 기자 우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던 소녀는 어느덧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으로 성장했고, 이젠 우상을 뛰어넘을 준비까지 마쳤다. 박혜정(고양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AG에서 장미란을 넘어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 박혜정은 중학생 때부터 ‘장미란 ..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니콜라 올리슬라거스. /사진=니콜라 올리슬라거스 SNS"뭐라고요? 준우승이 1억?"우승을 놓친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던 선수의 표정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육상계에 전에 없던 '돈잔치'가 펼쳐지고 있다.로이터통신은 12일(한국시간) "호주 여자 높이뛰기 스타 니..
〈4강전〉 ○ 랴오위안허 9단 ● 박정환 9단 장면⑧=바둑이든 인생이든 선택의 연속이다. 백1로 잇고 흑2로 두 점 잡는다. 이건 선택이 아니다. 앞에서 이미 선택한 것의 마무리일 뿐이다. 하지만 백3으로 우상이 살았을 때 흑은 중대한 기로에 선다. 어쩌면 이 판을 통틀어 가장 중..
나고야항 가든 부두에 조성된 아시안게임 숙소 목조 조립식 컨테이너. [연합뉴스] 13일 일본 나고야항 가든 부두. 평소 공원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스팔트 바닥에 목조 조립식 컨테이너 수백동이 다닥다닥 늘어서 있었다. 공사장 임시 숙소를 방불케 하는 이곳은 19일 개막을 앞둔 2026 ..
‘런서울런 2026’ 성황리에 마무리서울광장 출발해 종로·청계천 누벼완주 뒤 메달 각인·기념 촬영도 인기[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서울 도심을 달리는 축제 ‘런서울런 2026’이 1만20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은 서울의 ..
18개 시·군 8,500여명 한자리에28개 종목서 선의의 경쟁 펼쳐선수·방문객 몰리며 지역 활력도1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시·군 선수단이 개회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평창=임도혁기자 사흘간 평창을 뜨겁게 달군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체육인들..
1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예선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승리를 거둔 한국 이승현과 장재석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이정현. “골밑을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농구 만화 슬램덩크에 나오는 북산..
유수영(오른쪽)이 코반첵과 10월 18일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승부를 벌인다. /UFC 제공[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짓수' 유수영(30)이 다시 전진한다. UFC 첫 패배를 딛고 캐나다 적지에서 UFC 3승째를 다시 사냥한다. UFC 롱런을 위한 승리를 정조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