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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지난해보다 성장한 파주운정 TOP 운정6 팀...준우승 차지하며 TOP 디비전리그 마쳐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7:22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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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파주운정 TOP 운정6 팀이 TOP 디비전리그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파주운정 TOP 농구교실(이하 파주운정 TOP) 운정6 팀이 TOP 디비전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운정6 팀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참가해 값진 준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TOP 디비전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던 운정6 팀은 이번 대회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김채운, 김진영, 유찬영, 김은기, 최완우, 문찬우, 이서진으로 이번 대회에 도전한 운정6 팀은 첫 경기부터 선전을 펼치며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 

정석6 팀을 대회 첫 상대로 만난 운정6 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 실수를 유도했다. 빠른 공격 전개로 경기의 흐름을 잡은 운정6 팀은 안정적인 야투 성공률을 더하며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이어 동안연합을 상대한 운정6 팀은 상대의 빠른 속공과 외곽슛에 고전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격을 펼친 운정6 팀은 높이를 활용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경기 막판 상대 공세에 고전한 운정6 팀은 아쉽게 패했다. 

해양6 팀을 상대한 운정6 팀은 경기 초반 상대의 정확한 야투에 고전했다. 하지만 김채운의 연속 속공 득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바꾼 운정6 팀은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재역전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김진영이 중요한 순간 터트린 야투에 힘입어 값진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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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진영은 "친구들과 함께한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하다. 여러 지점의 팀들이 모여 경기를 하다 보니 더욱 기대가 됐고, 다양한 팀들과 경쟁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중 마무리가 잘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아쉽다.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장면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연습을 통해 꼭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그래도 친구들이 함께 열심히 뛰어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라며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마다 더욱 향상된 조직력과 투지를 선보이며 위기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운정6 팀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농구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 = 파주운정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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