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유노유농] 골득실 끝에 극적인 우승 차지한 고양 TOP 한류5 팀...포기하지 않아 더 빛났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7:11 181 0
1716989_1_7b1fc77b.webp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골득실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고양 TOP 한류5 팀이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고양 TOP 농구교실(이하 고양 TOP) 한류5 팀이 TOP 디비전리그에서 자신들의 목표였던 우승을 차지했다. 

한류5 팀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참가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 초등학교 5학년부에 도전장을 낸 한류5 팀은 골득실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 종료 후에도 결과를 확신할 수 없었던 한류5 팀은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박서준, 정선우, 김지오, 한주헌, 김우현, 정주원 등 6명의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류5 팀은 짱5 팀, 안양5 팀, 정각5 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첫 경기부터 쉽지 않은 승부가 펼쳐졌다. 정각5 팀과 첫 경기를 치른 한류5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을 이어갔다. 한류5 팀이 정각5 팀을 추격하는 상황이었다. 전반을 1점 차로 뒤진 한류5 팀은 후반 들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2분여 전 김우현이 연속 득점을 올린 한류5 팀은 11-7로 역전승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1716989_2_a94117df.webp

안양5 팀을 대회 두 번째 상대로 만난 한류5 팀은 경기 초반 0-6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정선우가 해결사로 나선 한류5 팀은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체력 저하로 인해 실점을 내준 한류5 팀은 8-10으로 패했다. 

1승 1패 상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한류5 팀은 대회 마지막 상대로 짱5 팀을 상대했다. 우승을 위해선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한류5 팀은 초반부터 선수 전원이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에 나섰고, 단숨에 12-0으로 도망갔다. 이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한류5 팀은 17-7로 대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류5 팀을 포함한 3개 팀이 2승 1패로 동률을 기록, 우승 팀의 향방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모든 경기가 종료된 뒤 집계된 기록에 따라 한류5 팀은 가장 높은 골득실을 기록하며 극적으로 우승에 성공했다. 

1716989_3_e8820fe2.webp

대회 MVP를 차지한 정선우는 "경기가 모두 끝난 뒤에도 우리가 몇 등을 했는지 몰랐다. 우승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신기했고 너무 기뻤다"라고 우승 소감을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MVP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받게 돼서 더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가 더 좋아졌고, 앞으로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다음 대회에서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우승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치열한 승부. 그리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투지가 만들어낸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게 된 한류5팀이 앞으로 어떤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고양 TOP 농구교실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