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친선 교류전 통해 성장 발판 마련한 동탄 베네핏 U11 대표팀 "성장 방향 찾는 과정"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친선 교류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동탄 베네핏이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동탄 베네핏 농구교실 U11 대표팀(이하 동탄 베네핏)이 친선 교류전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동탄 베네핏(베네핏 아레나)은 지난 14일 송파 삼성과 친선 교류전을 진행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이번 교류전은 승패를 넘어 전체 참가 선수들에게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동탄 베네핏은 경기 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코트를 누비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평소 훈련을 통해 연습해 온 기본기와 팀플레이를 실전에서 적용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경기를 거듭하며 부족한 부분도 발견됐지만 선수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코치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탄 베네핏 정주영 코치는 "이번 친선 교류전을 통해 선수들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훈련 방향성을 더욱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보완해야 할 부분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발전시키고 선수들의 강점은 더욱 성장시켜 경기에서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동탄 베네핏 진명섭 원장은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스스로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성장의 방향을 찾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습경기와 교류전과 대회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경기 운영 능력을 발전시키며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동탄 베네핏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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