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사라져 버린 강력한 5선발 후보, 김도현 복합 팔꿈치 수술 받는다
2년 전부터 강력한 5선발 후보로 떠올랐던 김도현
팔꿈치 수술 탓에 1년 이상 재활에 매달려야 할 듯
KIA도 새로운 5선발 후보와 함께 정착해야 할 때
출처:KIA 타이거즈
(MHN 정철우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 아울러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도현은 지난해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이후,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 진행 과정에서 부상 부위에 불편감을 다시 느꼈다. 이에 복수의 의료 기관에서 정밀 재검진을 실시했으며,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바탕으로 구단과 면담을 진행한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김도현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 소재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TSOC)에서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KIA 타이거즈
김도현은 지난 2024시즌 35경기에 출장해 4승6패3홀드, 평균 자책점 4.92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 했다.
지난 해엔 24경기서 4승7패, 평균 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5선발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이 생기며 조기에 시즌을 접어야 했고 그동안 재활에 매달려 왔다.
김도현을 통해 5선발 고민을 지우려 했던 KIA의 승부수도 통하지 않게 됐다. 이제 수술이 확정되며 내년 시즌 정상 복귀가 가능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반적으로 토미 존 수술은 재활 기간이 1년 정도로 여겨지는데 김도현은 복합 수술이라 좀 더 복잡할 수 있다.
아프지만 않으면 충분히 5선발 경쟁을 할 수 있는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부상의 벽에 막히며 원하는 바를 손에 넣을 수 없게 됐다.
팔꿈치 수술 탓에 1년 이상 재활에 매달려야 할 듯
KIA도 새로운 5선발 후보와 함께 정착해야 할 때
출처:KIA 타이거즈(MHN 정철우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 아울러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도현은 지난해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이후,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 진행 과정에서 부상 부위에 불편감을 다시 느꼈다. 이에 복수의 의료 기관에서 정밀 재검진을 실시했으며,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바탕으로 구단과 면담을 진행한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김도현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 소재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TSOC)에서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KIA 타이거즈김도현은 지난 2024시즌 35경기에 출장해 4승6패3홀드, 평균 자책점 4.92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 했다.
지난 해엔 24경기서 4승7패, 평균 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5선발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이 생기며 조기에 시즌을 접어야 했고 그동안 재활에 매달려 왔다.
김도현을 통해 5선발 고민을 지우려 했던 KIA의 승부수도 통하지 않게 됐다. 이제 수술이 확정되며 내년 시즌 정상 복귀가 가능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반적으로 토미 존 수술은 재활 기간이 1년 정도로 여겨지는데 김도현은 복합 수술이라 좀 더 복잡할 수 있다.
아프지만 않으면 충분히 5선발 경쟁을 할 수 있는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부상의 벽에 막히며 원하는 바를 손에 넣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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