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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이강인 "아쉽지만 지나간 경기"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4:12 70 0
1711192_1_63a45561.webp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멕시코의 0대1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데 아쉬워하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이강인은 "승리하려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매우 아쉽다"면서도 "이미 지난 경기고 되돌릴 수 없다. 다음 경기가 빨리 와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 남은 경기에서 더 잘해서 꼭 32강에 진출하고, 32강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 16강, 8강에 가고, 계속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라고도 했다.

이강인은 "멕시코도 너무 잘 준비했고 최선을 다한 경기였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선제골 이후 수비적인 부분에서 더 잘 정비가 돼 있고 더 신경을 썼던 것 같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공격하는데 좀 더 어려웠다"고 돌아봤다.

이날 이강인은 경기 시작 후 4분 만에 공을 빼앗으려다 루이스 로모의 발을 밟아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강인은 "당연히 예상하지 못한 옐로카드여서 이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가 어려웠던 상황"이라면서도 "위축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어떻게 하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많이 될지 항상 생각한다"면서 "다음 경기에서도 팀에 도움이 많이 되려고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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