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렇게 숨막히는 더위에 프로야구 관중이 잇따라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선수도, 관중도 위협하는 폭염에 오늘(5일)과 내일(6일)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이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판과 선수들이 한 곳을 바라보고, 당황한 관중들은 모두 서 있습니다. 상황의 위급..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좌투수가 좌타자 몸쪽으로 그렇게 잘 던지는 건 오랜만에 봤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4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구 홈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선발투수 양창섭이 4⅔이닝 2피안타 4볼넷 2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김지찬이 3회초 2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작년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중요한 순간마다 '면담'을 통해..
배재고등학교[OSEN=길준영 기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응원으로 논란이 된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이 학교 차원에서 징계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배재고가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선창한..
▲ 올 시즌 한화 불펜의 총체적 난국을 상징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된 김서현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화는 2025년 막강한 마운드를 등에 업고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루며 근래 들어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패퇴하기는 했으나..
폭염 속 경기 우려 목소리인천서 야구 경기 관람중 혼절기상특보 따른 운영기준 ‘무용’KBO 이틀간 리그 중단 초강수6일 10개 구단과 안전책 논의돔구장 건설·리그 단축 목소리프로야구 LG와 SSG의 경기가 열린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졌..
새 운영규정 발표 하루 만에 번복…이틀간 전 경기 취소우려 속 경기 강행에 4일 인천서 온열질환 25건…‘늑장 대응’에 비판현장선 “선수·팬 안전 우선 고려” “제대로 된 규정 마련해야” 목소리폭염에 달궈진 그라운드 ‘뜨겁다, 뜨거워’ 5일 SSG-LG전이 폭염으로 취소된 인천 SSG랜..
[앵커]어제 무더위 속에 프로야구 경기를 보던 20대 관중이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선수는 물론 관중도 견디기 힘든 폭염인데요. KBO는 사상 처음으로 오늘과 내일 이틀 간 모든 경기를 취소했습니다.채승기 기자입니다.[기자]무더위를 식히려 연신 물대포를 쏘아봐도 잠깐, 손풍기도 수..
전국을 뒤덮은 폭염에 오늘과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1, 2군 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텅 비어있다. 연합뉴스전국을 강타한 ‘가마솥 폭염’으로 프로야구가 ‘올 스톱’ 됐다. 역대급 폭염에 관중이 쓰러지는 일까지 벌어지자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되는 전례..
인터뷰를 하며 웃는 김도영./OSEN DB[OSEN=광주, 이선호 기자] "야구하면 덥지 않다".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23)이 홈런왕 보다는 40홈런을 목표로 설정했다. 개인 최다 38홈런을 넘기고 싶다는 희망이었다. 사상 초유의 극한폭염이 찾아왔는데도 유니폼을 입으면 덥지..
염경엽 LG 감독. 사진=구단 제공후반기 3승 12패 1무로 부진한 LG 트윈스가 빅이닝을 자주 내주며 추락하고 있다. LG는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8-10으로 졌다.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가 타구에 맞고 일찍 교체돼 마운드 운용에 어려..
프로야구 초유의 전 경기 취소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으로 프로야구 1, 2군 경기를 모두 취소한 5일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KBO는 6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폭염 긴급 회의를 열고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연합뉴스- KBO..
KIA 타이거즈 타자들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실내에서 타격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KIA 타이거즈 야수들은 5~6일 KBO리그 전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되자 ..
[앵커] 그야말로, 숨 막히는 더위에 결국 프로야구도 멈췄습니다. 어젯밤 야구장에서 20대 관중 두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KBO는 오늘과 내일,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는데요. 폭염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
키움 선발 하영민. 연합뉴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우완 투수 하영민이 고관절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키움은 폭염으로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공식 말소했다.하영민은 전날인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