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SG 랜더스 김민준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 후 공을 넘겨받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항상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투수라고 생각했다."신인 투수 김민준(20·S..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부산=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주위에서 '너한테 타격 기대 안 한다'고 하더라. 자존심이 상하더라."시즌 초반만 해도 세 자릿수 등번호를 달았던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가 후반기 키움의 매서운 상승세를 이끄는 '반전의 히어로'로 거듭났다.단순히..
인터뷰에 임한 데이비스 대니엘. 김영록 기자데이비스 대니엘. 사진=AP연합뉴스불펜피칭 후 감독 및 코치진과 대화중인 대니엘. 사진제공=KT 위즈[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스물 아홉, 인생의 길모퉁이를 만났다. 스스로의 각오를 다지며 데뷔전만 기다렸는데, 뜻하지 않게 미뤄질 상황이다..
한화 왕옌청. 한화 제공"시즌 초반보다 공이 더 좋아진 것 같다."연봉 10만 달러(약 1억 4200만 원)의 아시아 쿼터 투수가 한국 야구대표팀에 부메랑으로 돌아올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대만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왕옌청(한화 이글스)이 KBO리그 10승 고지를 ..
6일 KBO 긴급 실행위…하루 만에 결론 도출 어려움7~9일 3연전 취소 가능성 있어프로야구 후반기 일정이 시작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7.16 ⓒ ..
폭염 때문에 당분간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중단됩니다. 코로나 이후로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그제(4일) SSG와 LG의 인천 경기에서 9회초를 준비하던 선수들과 심판들이 일제히 관중석을 바라봅니다. 1루측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2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
"더위 많이 타지만 야구 OK…정장 보다 유니폼 더 좋아"한여름 글러브는 냉장 보관…"수비 더 잘하고 싶은 욕심"KIA 타이거즈 김도영. ⓒ News1 권혁준 기자(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여름에 땀 흘리면서 야구하는 내 모습이 멋있다."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이렇게 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수비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시원해요, 엄청 시원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경기를 보다 보면 김도영(23)이 수비를 나갈 때 자신의 글러브를 다름..
▲ 김백산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이 기회가 간절했다.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김백산(23)은 엔트리 등록 없이 7월 30일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 중이다. 8월 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무..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지난 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야수진의 호수비에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19년 만에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로 이끈 외국인 듀오가 떠나보냈고 타선을 강화했지만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눈길..
왕옌청이 8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친 뒤 10승 기념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김경현 기자[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아시아쿼터 최고 투수를 넘어 KBO리그 최고 투수를 꿈꾼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상승세가 뜨겁다. 적장인 삼성..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이형범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25/[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야구 시즌은 길잖아요."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23일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
롯데 빅터 레이예스(왼쪽)는 5일까지 100경기에서 139안타를 기록하며 최다안타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40회의 멀티 히트를 기록한 그가 3년 연속 최다안타 타이틀을 노린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가 올해도 멀..
‘운’과 ‘인간성’까지 습관으로 만든 오타니161㎞ 강속구보다 빛난 건 ‘태도의 힘’일본 이와테현의 작은 도시 오슈. 사회인 야구 선수였던 한 아버지는 스물다섯에 어깨를 다쳐 그라운드를 떠났다. 못다 이룬 꿈은 접었지만 야구의 즐거움만은 막내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었다. 그의 막내아들이 현..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권혁빈은 키움의 주전 유격수 계보를 이을 카드로 손꼽힌다. 사진제공ㅣ키움 히어로즈[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키움 히어로즈 2년차 내야수 권혁빈(21)은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팀의 주전 유격수를 꿰찼다. 개막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지만, 한번 찾아온 기회를 확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