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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韓 축구 임시 사령탑 모레노, 22일 '오픈트레이닝 데이'서 팬들에 첫 인사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5:31 2 0
17일 오후 3시부터 신청 접수
선착순 200명에 참가 기회6883945_1_e1d4245b.webp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인사를 나눈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22일 오후 4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통해 한국 팬들 첫 만남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팬들은 17일부터 '플레이KFA(PlayKFA)'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우선 신청과 일반 신청으로 나눠 선착순 200명에게 오픈트레이닝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축구대표팀과 플레이KFA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팬들은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정문 광장에서 신원 확인 및 반입 금지 물품 검색 등을 진행한 후 오픈트레이닝에 함께한다.

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축구대표팀과 팬들이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레노호는 21일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9~10월 A매치 4연전 준비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에콰도르(24일 오후 8시·수원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28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10월 2일 오후 8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우즈베키스탄(10월 6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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