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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안게임] 탁구 간판 신유빈 "전 종목 메달 목표…중국 만나면 재밌는 경기하고 싶어""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5:05 1 0
6883154_1_238dfff9.webp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1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탁구 간판 신유빈(22·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 종목 메달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나고야로 떠나는 한국 선수단 본진 기수를 맡은 신유빈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모든 팀원과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며 각오를 밝혔다.

신유빈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복식 금메달을 포함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단식과 혼합복식, 여자복식, 단체전 등 전 종목에 출전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종목은 임종훈과 호흡을 맞추는 혼합복식이다.

항저우에서는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에 막혔지만, 이후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해 WTT 파이널스 홍콩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3-0으로 꺾어 이들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지난 7월 WTT US 스매시 결승에서도 풀게임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따냈다.

두 차례 이긴만큼 중국과의 맞대결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신유빈은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강하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중국 선수들과 붙게 된다면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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