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정해영[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 핵심 불펜 정해영과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 등 프로야구 선수 11명이 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6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연합뉴스가 프로야구 10개 구..
인터뷰에 임한 KIA 조상우. 김영록 기자[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보직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예전엔 8회에도 자주 나갔으니까."투수조장에 마무리까지, KIA 타이거즈 조상우가 무거운 책임을 맡았다. 흔들리던 KIA 불펜을 다잡은 일등공신이다.올시즌 평균자책점이 1.99에 불..
프로야구 1, 2군 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놓인 온도계가 50도를 가리키는 모습. 연합뉴스 역대 최고의 폭염에 프로야구가 전면 중단된 데 이어 고교 야구 최대 규모 대회도 시간이 다시 조정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7일부터 개최되는 '..
국가대표 선수와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블랙퀸즈 선수단, 유소년 선수들이 지난 5월23일부터 사흘간 충남 천안 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열린 ‘여자야구 페스티벌 2026’ 도중 더그아웃에 나란히 서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내년이면 고3입니다. 야구, 계속..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폭염 여파로 은퇴식이 연기됐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은퇴식이 폭염 여파로 연기됐다.황재균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습니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
10일 잠실 이동한화이글스 제공전국을 뒤덮은 매서운 폭염에 프로야구 주말 시리즈까지 취소가 확정된 가운데, 한화 이글스는 이번 주말을 전열 재정비 기회로 삼았다. 대전에서 투수·야수 전원 훈련으로 경기력을 보강한 뒤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뛰어든다. 한화 관계자는 7일 본보에 "주말..
기록적인 폭염으로 KBO리그가 중단됐다. 기상 사유로는 첫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장동철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폭염 대책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15경기를..
[OSEN=박준형 기자] KT 황재균 2025.08.08 / [email protected][OSEN=이후광 기자] 폭염으로 취소된 ‘우승 캡틴’ 황재균의 은퇴식은 올해 열릴 수 있을까. 지난 6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선수협회 사무총장, 스포츠안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
휘문고 오타니 김대한, 마침내 잠재력 폭발2년 연속 20홈런 김영웅은 최악의 시즌...이진영 코치 떠난 뒤 급격한 하락타격 철학과 '투수 읽기' 능력, 젊은 타자 성장시키는 이진영 코치의 힘출처:두산 베어스(MHN 정철우 기자) 야구에서 지도자의 존재는 기록으로 증명되기 어렵다. 선수의..
“밖에선 더위 많이 타고 땀도 많은데 이상하게 야구할땐 더위 잘 못 느껴 유니폼 입고 흠뻑 젖었을 때 뿌듯해” 폭염마저 즐기는 슈퍼스타의 면모 3할에 감 좋은데 쉬어서 아쉽냐고? “하늘의 뜻…훈련하면서 기다려야죠”김도영(23·KIA)은 여러 모습을 갖고 있다. 야구할 때 진지하고, 인터..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꿈은 이루어진다.’ ‘최초’라는 두 글자는 언제나 특별하다. 숫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아무도 넘지 못했던 벽을 허물고, 가능성만 존재하던 영역을 현실로 바꾸는 첫 발걸음이다. 열두 살 소녀가 해냈다. 광주 서석초등학교 야구부 주장 최서윤(12)이 주인..
두산 외야수 김민석. 사진=구단 제공"구자욱 선배를 닮고 싶습니다."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민석(22)은 올 시즌 93경기에서 타율 0.315 4홈런 36타점을 기록 중이다. 팀 내 타율 1위. 0.813에 이르는 OPS(출루율+장타율)와 득점권 타율(0.381)도 꽤 높다. 안타 4개(..
[OSEN=대구, 이석우 기자]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카스트로가 7회초 2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
15일 넘기면 포스트시즌 출전 불가…정식 계약 가능성은 희박후라도 복귀까지는 필요한 전력, 보스에겐 동기부여가 관건남은 목표는 2027시즌 계약, 삼성도 마지막까지 기대할 수밖에 없다출처:삼성 라이온즈(MHN 정철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오스틴 보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뉴 에이스' 크리스 페덱이 한반도를 뒤덮은 폭염 여파로 인해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복수할 기회를 잡게 됐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마친 뒤 "폭염 취소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이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