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이강인과 대결 앞둔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극장승에도 분노 폭발…"이런 식으로 경기 해서는 안 된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6:30 3 0
6867874_1_e6c68e94.webp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이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6867874_2_33fe0eff.webp레알 마드리드가 엘체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엘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엘체전 승리로 5승1패(승점 15점)를 기록해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15점)를 골득실 차로 추격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엘체를 상대로 음바페가 공격수로 나섰고 비니시우스, 귈러, 디오망데가 공격을 이끌었다. 추아메니와 발베르데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쿠렐라, 하위선, 코나테, 아놀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5분 상대 자책골과 함께 경기를 앞서 나갔다.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귈러가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포스트를 때린 후 엘체 골키퍼 디투로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3분 음바페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다. 음바페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디오망데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엘체는 후반 26분 오소리오가 팀 동료 세페다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후 엘체는 후반 38분 페르 니뇨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페르 니뇨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이 난타전을 펼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 추가시간 에스피가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에스피는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음바페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엘체전을 승리로 마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은 엘체전을 마친 후 스페인 매체 아스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쉬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실수를 용납하게 되면 위험해진다. 그러면 팀이 반응해 이기긴 하지만 결코 유쾌하지는 않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경기를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실점을 하면 모든 상황이 변화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4일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을 언급하면서 "아틀레티코는 우승 후보다. 그들은 분명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감독이 교체되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강점"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