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獨 현지 기자 보도!' 맨유가 김민재 영입 후보로 낙점했다...하지만 더 앞선 팀은 따로 있다, 유벤투스행 급부상!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독일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를 앞두고 수비진 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민재를 경험과 깊이를 더해줄 자원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유벤투스행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게티이미지그는 데뷔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5-26시즌 들어 상황이 다소 달라졌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고,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도 19경기에 그치는 등 입지가 예전만 못했다.
이런 상황 속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의 거취가 대회 종료 후 어떻게 결정될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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