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남아공 중원의 핵 2인 한국전 못 뛴다…3차전 호재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핵심 미드필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32강행을 위해 최소 무승부가 필요한 한국으로선 호재다.
남아공은 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다. 전반 6분 미할 사딜레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었고 테보호 모코에나가 이를 성공시켜 무승부를 거뒀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1무 1패로 첫 승에 실패하며 A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 했다. 32강행 티켓을 따내려면 25일 한국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런데 악재가 생겼다. 만회골 주인공인 모코에나가 경고 누적으로 마지막 3차전을 뛸 수 없다. 앞서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던 모코에나는 체코전 전반 33분 태클 파울을 범해 다시 옐로카드를 받고 다음 경기 출전이 불발됐다. 이날 경기는 역대 월드컵 두 번째 여성 주심인 미국의 토리 펜소가 관장했다. 모코에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당시 남아공의 주전으로 활약한 중원 사령관이다.
그래픽=정수경 기자 멕시코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A매치에만 50경기 넘게 출전한 핵심 자원이기도 하다. 휴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모코에나는 변함 없이 훌륭한 선수지만 경고를 받은 행동은 어리석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A조 최약체로 꼽히는 남아공은 이번 대회에서 경고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멕시코전에서 미드필더 스페펠로 시톨레와 템바 즈와네가 레드카드를 받아 이날 체코전에 나란히 결장했다. 특히 즈와네는 전날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한국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브로스 감독은 “3차전을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모두 핵심 자원이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남아공은 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다. 전반 6분 미할 사딜레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었고 테보호 모코에나가 이를 성공시켜 무승부를 거뒀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1무 1패로 첫 승에 실패하며 A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 했다. 32강행 티켓을 따내려면 25일 한국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런데 악재가 생겼다. 만회골 주인공인 모코에나가 경고 누적으로 마지막 3차전을 뛸 수 없다. 앞서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던 모코에나는 체코전 전반 33분 태클 파울을 범해 다시 옐로카드를 받고 다음 경기 출전이 불발됐다. 이날 경기는 역대 월드컵 두 번째 여성 주심인 미국의 토리 펜소가 관장했다. 모코에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당시 남아공의 주전으로 활약한 중원 사령관이다.
그래픽=정수경 기자 멕시코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A매치에만 50경기 넘게 출전한 핵심 자원이기도 하다. 휴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모코에나는 변함 없이 훌륭한 선수지만 경고를 받은 행동은 어리석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A조 최약체로 꼽히는 남아공은 이번 대회에서 경고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멕시코전에서 미드필더 스페펠로 시톨레와 템바 즈와네가 레드카드를 받아 이날 체코전에 나란히 결장했다. 특히 즈와네는 전날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한국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브로스 감독은 “3차전을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모두 핵심 자원이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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