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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충격 주장!'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 대표팀에 진짜 월드클래스는 단 1명?...퍼디난드가 뽑은 유일한 월클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20 00:35 154 0
1729647_1_e0aa34bb.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리오 퍼디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진정한 월드클래스는 단 한 명뿐"이라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월드컵 여정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이런 상황 속 잉글랜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현재 대표팀에서 진정한 월드클래스 선수는 해리 케인뿐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메트로'는 19일(한국시간) 퍼디난드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지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진정한 월드클래스 선수는 해리 케인뿐이다. 그 수준에 가까운 선수들은 있지만, 절대적인 월드클래스는 케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정상의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앉을 수 있는 선수라고 한다면, 잉글랜드에서는 케인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1729647_2_dac7db13.webp사진=게티이미지

케인은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통산 10골째를 기록, 게리 리네커와 함께 잉글랜드 월드컵 역대 공동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인 그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앨런 시어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공식전 51경기에서 무려 61골을 터뜨리며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물론 데클란 라이스와 주드 벨링엄 역시 세계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스는 아스널의 PL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이끌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벨링엄 또한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스페인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럼에도 퍼디난드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진짜 월드클래스'는 해리 케인 단 한 명뿐이라고 강조했다.

1729647_3_46407169.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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