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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월드컵은 못 갔지만 인기 폭발!' 토트넘-리버풀, 2004년생 잉글랜드 특급 MF 영입 놓고 장외 혈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23:15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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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이 애덤 워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적시장의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가운데 하나는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애덤 워튼의 차기 행선지"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최소 1년 전부터 워튼을 관찰해 왔으며,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며 인내심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 또한 리버풀 역시 워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FC 아카데미 출신으로 10년 이상 클럽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다. 탈압박 상황에서의 침착함과 뛰어난 패스 선택, 빠른 순간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이클 캐릭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워튼은 올시즌 팰리스에서 리그 34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워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비록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올여름 워튼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26818_2_5deacf44.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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