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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롯데, 키움 꺾고 3연승...SSG 끌어내리고 8위로 올라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21:29 156 0
선발 이민석 8회 1사까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리
LG 송찬의, 두산전서 역전 2점 홈런 등 4타수 4안타
롯데가 19일 열린 프로야구 고척돔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2대1로 따돌리고 3연승 했다. 순위는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1724097_1_567daabf.webp롯데 이민석이 19일 키움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이민석은 8회 1사까지 1실점(7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막아 시즌 첫 승리(1패)를 따냈다. 2022년 데뷔한 그가 7이닝 이상을 던진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특히 키움의 에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7이닝 2실점·패전·7승5패)와의 선발 대결에서 이겼다는 점이 돋보였다. 롯데 전민재는 4회 초 2사 만루 기회에서 2타점 선제 결승 적시타를 쳤다.

1724097_2_8344bbb1.webpLG 송찬의가 5회말 역전 투런포를 날린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재만 기자
잠실에선 선두 LG가 5위 두산을 3대2로 잡고 2연패 뒤 승리를 거뒀다. 송찬의가 1-2로 뒤지던 5회 말 2점 홈런을 때려 전세를 뒤집었다. 그는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 전체 안타 5개 중 4개를 해결했다. LG 선발로 나선 이정용은 5이닝 2실점(4피안타 1볼넷)하고 시즌 첫 승리(2패)를 따냈다.

1724097_3_8b765c67.webpNC 데이비슨이 5회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NC 다이노스
7위 NC는 안방 창원에서 SSG를 9대3으로 누르고 4연승을 달렸다. 6회 말 NC가 공격을 하던 도중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고, 40분 뒤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NC 선발  토다 나츠키가 6이닝을 3실점(1자책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시즌 3승5패)가 됐다. NC타선은 6회 1사까지 안타 10개를 쳤다. 서호철이 3회 3점 홈런(2호), 맷 데이비슨이 5회 1점 홈런(8호)을 터뜨렸다. SSG는 5연패에 빠지면서 8위에서 9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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