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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미친 듯이 빠른 선수!' 뎀벨레 대신 넣었더니 골 터졌다...아스널, 몸값 폭등한 프랑스 초특급 윙어 영입 정조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21:00 159 0
1723559_1_92bfdbb9.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올여름 최대 보강 포지션인 왼쪽 측면 공격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목표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랑스 국가대표 브래들리 바르콜라"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바르콜라를 향해 '미친 듯이 빠른 선수'라고 표현한 바 있다. 아스널 역시 바로 이런 폭발적인 스피드를 왼쪽 측면에 더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윙어다. 올랭피크 리옹 아카데미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해 2021년 프로 팀에 합류했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 달성 과정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공식 대회 64경기에서 21골2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프랑스 리그1 29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1723559_2_081143b2.webp사진=게티이미지

주 포지션은 좌측 윙어지만, 우측과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간결하면서도 민첩한 볼 터치를 활용한 드리블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며, 개인 욕심보다는 이타적인 선택으로 팀 플레이에 기여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현재 바르콜라는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그는 조별리그 1차전 세네갈전에서 킬리안 뎀벨레를 대신해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고, 득점까지 기록하며 프랑스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런 가운데 바르콜라의 몸값은 더욱 치솟고 있다. 매체는 "아스널이 현재 프랑스 최고의 유망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바르콜라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다만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협상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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