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리버풀 퇴짜 맞았다! 'HERE WE GO!' 직접 언급...디오만데 영입 위해 1,750억 초대형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얀 디오만데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에 제안을 했지만 거절 당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 총액 1억 유로(약 1,750억원) 규모의 패키지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라이프치히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해당 금액의 제안을 거절했다. 라이프치히가 판매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2,100억원) 수준의 제안이 필요하다. 특히 디오만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이 그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다. 스페인의 CD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현재는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만큼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그의 가장 큰 장점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돌파 능력이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유형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디오만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과연 디오만데가 남은 월드컵 일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많은 주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전글[오늘의 장면] 스페인 울린 섬나라 영웅26.06.19
- 다음글英 가디언 "홍명보호, 체코전과 달랐다…경기력 실망"[월드컵24시]26.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