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다시 대한민국] 단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진 대표팀…2차전 악몽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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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앵커멘트 】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게 0대 1로 아쉽게 졌습니다.
경기장을 꽉 채운 4만 5천 홈팬의 야유 속에도 잘 싸웠지만, 수비에서 나온 딱 한 번의 실수가 결승골로 연결돼버리고 말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반 16분 손흥민의 일대일 기회가 오프사이드로 무산돼 아쉬움을 삼킨 대표팀.
4분 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와 함께 퀴뇨네스에게 헤더 슛을 내줬지만, 김승규가 침착하게 막아내며 위기를 겨우 모면했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전반 경기를 주도해 가던 대표팀은 한 순간의 허망한 실수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가 수비수 이기혁과 겹쳐 공을 놓쳤고, 흘린 공을 멕시코의 로모가 밀어넣어 허무하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총공세에 나선 대표팀은 오현규가 몸을 던져가며 슛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고,
엄지성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도 골키퍼의 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0대 1로 진 대표팀은 72년 묵은 월드컵 2차전 무승 징크스와 멕시코와의 천적 관계를 못 깨고 승점 3점으로 조 2위에 머물렀습니다.」
▶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물론 오늘 결과가 많이 아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고개 숙일 필요 없이 다음 경기 마지막 경기 남았으니까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 "과달라하라에서 두 경기를 마친 대표팀은 이제 몬테레이로 넘어가 다음 주 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합니다. 과달라하라에서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그래픽 : 정민정
화면제공 : JTBC
사진=연합뉴스.【 앵커멘트 】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게 0대 1로 아쉽게 졌습니다.
경기장을 꽉 채운 4만 5천 홈팬의 야유 속에도 잘 싸웠지만, 수비에서 나온 딱 한 번의 실수가 결승골로 연결돼버리고 말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반 16분 손흥민의 일대일 기회가 오프사이드로 무산돼 아쉬움을 삼킨 대표팀.
4분 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와 함께 퀴뇨네스에게 헤더 슛을 내줬지만, 김승규가 침착하게 막아내며 위기를 겨우 모면했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전반 경기를 주도해 가던 대표팀은 한 순간의 허망한 실수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가 수비수 이기혁과 겹쳐 공을 놓쳤고, 흘린 공을 멕시코의 로모가 밀어넣어 허무하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총공세에 나선 대표팀은 오현규가 몸을 던져가며 슛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고,
엄지성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도 골키퍼의 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0대 1로 진 대표팀은 72년 묵은 월드컵 2차전 무승 징크스와 멕시코와의 천적 관계를 못 깨고 승점 3점으로 조 2위에 머물렀습니다.」
▶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물론 오늘 결과가 많이 아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고개 숙일 필요 없이 다음 경기 마지막 경기 남았으니까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 "과달라하라에서 두 경기를 마친 대표팀은 이제 몬테레이로 넘어가 다음 주 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합니다. 과달라하라에서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그래픽 : 정민정
화면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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