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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60G 넘기도록 아직 없네" 김경문 감독 탄식, 한화 타선 마지막 퍼즐 언제 나타나나…"싸움 잘하…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8:47 195 0
1718889_1_87964725.webp이도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는 2026시즌 리그 최강의 타선을 자랑한다. 하지만 빈자리가 하나 있다. 비로 '1번' 자리. 김경문 감독도 리드오프 자리를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19일 경기 전 기준 한화는 팀 OPS(0.777)와 홈런(73개) 2위, 타율(0.274) 3위의 강타선을 자랑한다. 요나단 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허인서끼지 이어지는 중심타선의 파괴력은 리그 최상급이다.

굳이 아쉬움을 찾자면 1번이다. 1번 타자의 타율은 0.219로 리그 최하위다. 3~5번 중심 타선(0.284)이 3위, 6~9번 하위 타선(0.272)이 2위인 것과 비교하면 아쉽다.

6연패 기간 리드오프 침묵이 두드러졌다. 이때 1번 타자의 타율은 0.115로 더욱 내려갔다. 클린업이 아무리 탄탄해도 받아먹을 밥상 자체가 없었다.1718889_2_bc4f988a.webp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와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마이데일리
19일 경기에 앞서 김경문 감독은 "60경기를 넘게 하면서 1번 타자를 아직 못 찾았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유민(좌익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을 선발로 내보낸다.

김경문 감독은 "(이)도윤이가 싸움을 잘 하니까 1번으로 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도윤은 올 시즌 57경기에서 51안타 1홈런 24득점 22타점 타율 0.293 OPS 0.711을 기록 중이다. 1번 타자로는 10타수 1안타가 전부. 이를 제외한 164번의 타석을 6~9번에서 소화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24(34타수 11안타) 맹타를 휘둘렀다.1718889_3_a37fd3f9.webp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와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한화 이도윤이 7회초 무사 1루에 대타로 나와 1타점 2루타를 치고있다./마이데일리
이도윤이 한화의 지긋지긋한 1번 타자 고민을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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