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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토트넘 초비상! 맨시티 불법 도박 베팅했던 미드필더 영입전 참전…"독주 생각했지만, 치열한 싸움 펼쳐야"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8:34 187 0
1718693_1_18f17e36.webp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와 산드로 토날리 영입전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의 영입 타깃인 토날리 영입전에 맨시티가 참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여름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영입하려 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하이재킹당할 상황에 대비하며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를 기록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과 마르코스 세네시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한 데 이어 얀 폴 판 헤케까지 품었다.

수비진 보강에 성공한 토트넘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선수는 토날리다.

2023년 7월 뉴캐슬에 합류한 토날리는 이적 첫 시즌 불법 도박 베팅 혐의로 10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뒤 2024-25시즌 초반 복귀했다. 그는 맹활약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뉴캐슬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뉴캐슬은 그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2020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718693_2_e53467e7.webp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와 산드로 토날리 영입전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가 토날리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시티는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토날리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팀토크'의 그레엄 베일리 기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맨시티 측은 이 과정에서 토날리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의 대안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두 명 모두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은 맨유가 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맨시티가 앤더슨에게 올인하며, 아스널은 마누 코네(AS 로마)로 선회하는 듯 보이자 토날리 영입 경쟁을 독주 체제를 굳혔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하지만 결국 1억 파운드짜리 계약을 따내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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