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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뼈 부러지는 소리까지 들렸다" 캐나다 MF 코네, 6-0 대승 덮은 끔찍한 부상… 경골·비골 골절로 수술 …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8:01 67 0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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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대승을 거뒀음에도 끔찍한 부상 악재로 웃지 못했다. 이스마엘 코네가 경기 도중 다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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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9일 오전 7시(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벤쿠버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캐나다는 6골을 퍼부으며 화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경기 결과보다 더 큰 충격을 남긴 장면이 있었다. 미드필더 코네의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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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는 후반 8분 카타르 미드필더 아심 마디보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큰 고통을 호소한 코네는 결국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같은 날 영국 <더선>에 따르면 제시 마치 캐나다 감독은 경기 후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그를 걱정하고 있다. 선수단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718304_4_58f5166f.webp사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부상 정도도 심각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코네가 비골과 경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코네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있으며,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어 로마노는 "코네가 4-5개월가량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의 이번 월드컵은 사실상 끝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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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에 따르면 마치 감독은 코네를 "팀에 큰 손실"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코네는 정말 좋은 선수다. 우리 팀이 가진 많은 것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좋은 의사들을 붙여줄 것이다. 그는 큰 미래를 가진 선수고, 앞으로도 우리가 하려는 모든 일의 중요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태클을 가한 마디보는 퇴장당했다. 경기 후에는 캐나다 라커룸을 찾아와 자신의 태클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간판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는 "공을 따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런 태클을 할 이유가 없다. 그건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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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카일 래린의 선제골과 데이비드의 해트트릭 등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코네 대신 투입된 네이선 살리바는 득점 이후 코네의 유니폼을 들어 올리며 동료의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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