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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설기현 vs 이동국' 韓 축구 레전드 자존심 대결 성사... 슛팅스타, 이동국 FC 상대로 화끈한 한판 펼친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18:16 85 0
설기현 감독의 슛팅스타, 이동국 FC와 유소년 빅매치 성사
김채우·김서율 등 꿈나무 선수들 활약 예고... 이동국도 감탄
19일 오후 4시 강인한TV 공개, STN 정규 편성으로도 만난다!1718290_1_be16adb5.webp리얼 축구 예능 콘텐츠 '강인한 슛팅스타' 설기현 감독이 이동국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메이콘텐츠

[STN뉴스] 곽성호 기자┃설기현 감독의 슛팅스타와 이동국 FC가 유소년 빅매치에서 맞붙는다. 한국 축구 레전드 출신 두 지도자의 자존심 대결과 꿈나무 선수들의 활약이 축구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꿈나무들의 리얼 성장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 <강인한 슛팅스타>가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특별한 빅매치를 가졌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슛팅스타와 이동국 전 선수가 창단한 이동국 FC가 맞대결을 펼친 것. 1979년생 동갑내기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두 사람이 이번에는 유소년 선수들을 이끄는 지도자로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유소년 최강팀으로 자리 잡은 슛팅스타와 이동국 FC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양 팀 모두 뛰어난 유소년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팽팽한 승부가 예상됐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흐름은 설기현 감독의 슛팅스타 쪽으로 기울었다.

경기의 포문은 슛팅스타의 '가레스 베일'이라 불리는 김채우 선수가 열었다. 김채우 선수는 특유의 돌파력과 결정력을 앞세워 선취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후 슛팅스타는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예상 밖의 일방적인 흐름에 이동국 대표가 연신 아쉬움을 드러내며 뒷목을 잡는 모습까지 나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채우 선수와 함께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슛팅스타의 김서율 선수.

1718290_2_d051e444.webp경기 중인 이동국FC와 슛팅스타. /사진=메이콘텐츠

김서율 선수는 tvN '달려라 불꽃소녀' 출신으로, 이동국 대표와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었던 선수. 당시 에이스로 활약했던 김서율 선수는 이번에는 슛팅스타 유니폼을 입고 이동국 FC의 상대 선수로 그라운드에 섰다.

오랜만에 제자를 다시 만난 이동국 대표는 한층 성장한 김서율 선수의 플레이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적극성과 뛰어난 기술을 선보인 김서율 선수에게 이동국 대표는 경기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슛팅스타는 최근 전력 보강에도 성공하며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났다.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는 9세 골키퍼 류준열 선수는 놀라운 선방 능력은 물론 화려한 쇼맨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718290_3_8448207c.webp이동국FC 선수단. /사진=메이콘텐츠

장신 수비수 이준상 선수 역시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전 전북현대 골키퍼 홍정남 선수의 아들이자, 수원 삼성 홍정호 선수의 조카인 홍지우 선수까지 새롭게 합류하며 더욱 막강해졌다.

새 멤버들의 활약과 설기현 감독, 이동국 대표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이번 빅매치는 19일 금요일 오후 4시 <강인한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강인한 슛팅스타>는 스포츠·문화 전문 방송 STN에서도 정규 편성되며 현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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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곽성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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