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피 냄새가 퍼졌고, 우리는 그걸 향해 달려들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또 한 번 역전 드라마를 쓴 뒤 한 말이다. 반면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득점 뒤 너무 소극적으로 변했고 많은 기회를 내줬..
[AP][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한 후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
주앙 아로소 축구대표팀 수석코치. 사진=KFA주앙 아로소(포르투갈) 전 한국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아로소 전 코치는 15일 소셜미디어(SNS)에 “승리한다고 모든 게 좋은 것은 아니며 패배한다고 모든 것이 나쁜 것도 아니”라며 “때로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매우 ..
박이영 / 네그리셈빌란 인스타그램박이영이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네그리셈빌란에 입단했다.네그리셈빌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도전의 상징' 박이영의 영입을 발표했다. 아시아는 물론 독일 무대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은 수비수 박이영을 영입하며 8월 개막하는 새 시즌 준비를 마쳤..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김민재, 황희찬, 설영우, 이강인 등 선수 8명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 등 나머지 선수들은 쪼개져서 각자 귀국한다. 대표팀 귀국 본진은 30일 새벽 인천공..
▲ ⓒ대한축구협회[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동행을 마친 주앙 아로소 코치가 작별 인사를 남겼다. 월드컵 탈락에 대한 사과와 함께 한국에서의 경험을 돌아봤지만, 팬들의 시선은 오히려 그의 메시지 속 표현에 집중됐다. 대표팀 실패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책임보다 개인적인 ..
대구·서울이랜드·용인·경남 등도 하부팀에 덜미[서울=뉴시스]코리아컵 2라운드서 탈락한 수원 삼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이 세미프로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에 져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로 셀소가 잉글랜드와의 북중미월드컵 4강전 승리 후 플랜카드를 펼쳐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박종우가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결정전 승리 후 세리머니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
[애틀랜타=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5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스..
'포클랜드 더비'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4강 맞대결마라도나 '신의 손'·베컴 퇴장 등으로 악연경기 초반부터 신경전 벌이며 치열함 드러내[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40년 혹은 그 이상 이어온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축구 전쟁은 2026년에도 여전했다.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
전북 현대 2008년생 유망주 김예건.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FC서울 2007년생 유망주 손정범.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재능 있는 10대 선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건 세계 축구 ‘트렌드’다.2026시즌 K리그1에 활기를 불어넣는 요소 중 하나가 10대..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호 전술본체’를 자처했던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가 한국대표팀과 작별을 고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1승2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특히 한국은 마지막 남아공전에서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는 어처구니없는 용병술로 ..
GK 양형모 실책에 동점골…김지호 자책골에 1-2 역전패망연자실 수원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스타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이 충격패를 당했다. 세미프로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에게 역전패했다. 이로써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 조기..
광주FC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여자 생활축구대회 '제1회 광주FC Queen's Cup(퀸즈컵)'이 높은 관심 속에 개막을 앞두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10개 여성 축구팀이 참가한다. 창단 8년 차 팀부터 올해 창단한 신생팀까지, 중학생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2026년 7월 15일 오후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 중앙대학교와 선문대학교의 경기.중앙대 우규정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축구 78개 팀이 참가해 총 156경기를 치르며, 백두대간기와 ..